삶과 죽음1 삶과 죽음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NARA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NARA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NARA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NARA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201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