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의 발가락1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가락 ■ ■ ■ 강수진 어록 " 아침에 눈을 뜨면 늘 어딘가가 아프고, 아프지 않은 날은 ‘내가 연습을 게을리했구나’하고 반성하게되요. " " 몸이 피곤한날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일단 토슈즈를 신고 연습실에 서면 말할 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 " 저는 발레를 하면서 경쟁자를 생각한 적.. 200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