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지만원1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 지만원시싀템클럽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아름다운 가게, 희망제작소 등 온갖 아름다운 말로 자신이 벌이는 사업들을 미화해온 박원순, 뜯겨나간 구두창을 보이며 검소함을 선전했던 박원순의 가면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그는 사상적으로 골수 빨갱이다. 그런데 그는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 2011.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