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생1 2011.04.18./2012.06.20..꽃들에게 있어 어떤 향과 어떤 색으로 태어나는가는 2011.04.18. 월요. 가벼운 봄비. 꽃들에게 있어 어떤 향과 어떤 색으로 태어나는 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는 본디 부족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늘상 어쩔 수가 없었다. 열등감과 수치로 인하여 고쳐지는 데는 언제나 한계를 느꼈다. 그럼에도 부족으로 인하여 더욱 자신을 돌아보고 아파.. 2011.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