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많이울라1 2008.04.24 목. 2008.04.26 토. 2008. 4. 30. 수요새벽기도중. 주앞에 더 . 2008. 5. 9. 금요새벽기도중 눈물로 회개하며 지은 죄가 차고 넘쳐 사모하는 큰 바위얼굴은 보이지 않고.. 사모하는 로맨스그레이는 너무 멀어서... 모진 파도를 수치와 아픔으로 지나는 집시여. 오늘도 한발 주께 다가서서 다만 소망뿐이 아니라, 눈물방울로 반짝이는 목걸이를 만들어.. ..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