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털며주막에들고싶던청년.1 2005.04.22 금. 눈을 털며 주막에 들던 청년... 눈을 털며 주막에 들던 청년... 톨스토이를 존경하며 헤르만 헷세를 즐기고 베토벤과 구스탚마알러를 들으며 쇼팽과 브르흐에 심취하던 날... 클래식은 나의 생명과도 같았다..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그 모든 것을 미련없이 던지게 하였고.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교회로 나를 이끌어주..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