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만 바뀌면1 나 하나만 바뀌면, 살아계시고 자비하신 사랑의 주, 아버지 하나님 ! “나 하나 바뀌면, . . 나 하나 바뀌면,” 가정과 나라와 세상이 바뀔 줄 아나이다. 그래서 휴거가 아니라 할례라는 말에 집중합니다. 휴거는 주님 몫이고 할례는 휴거를 위한 우리 몫일진대 다만 제 변화가 예배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예배 중 말씀 받을 때 옛사람 죽길 원하나이다. 속도가 나는 순풍과 방향을 바꾸게 하는 역풍 사이에서 환경과 여건에 무관하게 감사하게 하시고 예배승리로 몽돌의 비젼이 보이게 하옵소서. 아멘. “바다는 비에 젖지 않고 바위는 바람을 탓하지 않으며 꽃은 어디 있어도 나비를 부른다.” 오래 전에 캐나다에서 있었던 일로 많은 미국인을 울렸던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스포츠카 세단 한.. 201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