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言.배낭에하나가득희망을담고1 2008. 6. 15. 주일아침. 遺言 2008. 6. 15. 주일아침. 遺言. 이 신앙고백을 유언으로 보관하기 원함. 오늘 출생 후 만57년 5개월. 영원한 내 생명, 기쁜 나의 노래시여. 내 짧은 나그네 길은 정녕... 당신으로 인하여 기뻤고 당신으로 인하여... 가슴후득이는 설레임이었나이다. 부족한 종 흔적없이 사라진다 하여도 주님은.....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