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찬송.동요.가곡317 애국가제창 2015. 3. 18. (독일민요-동요) 옹달샘 Drunten im Unterland ( 옹달샘 ) Rundfunk-Jugendchor Wernigerode Drunten im Unterland, da ist's halt fein. Schlehen im Oberland, Kirschen im Unterland. Drunten im Unterland, mocht ich wohl sein. Kalt ist's im Oberland, unten ist's warm. Oben sand d'Leut reich, d'Herzen send gar net weich. Bsehnt mi net freundlich an, werdet net warm.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 2015. 2. 22. 에일리가 부르는 윤복희권사의 "여러분"이라는 신앙고백 윤복희권사(2014년 70세)의 개인과거사는 눈물과 고통과 고독의 연속이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녀를 찾은 후 한평생의 이야기는 물이 포도주가 되는 주님의 기적이 아닌가? 2015. 2. 4. ♣ 어느 노인이 폴란드 길거리에서 부른 You raise me up ♣ 어느 노인이 폴란드 길거리에서 부른 You raise me up ♣ 폴란드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노래가 눈과 귀를 사로 잡습니다. 꾸밈없는 맑은 모습으로 ... 참으로 해맑은 눈빛으로 ... 평안하게 비내리는 거리에서 당당히 노래하는 그모습 인상적입니다. 그냥 길거리 공연인가 보다하고 무심코 .. 2015. 1. 4. 이전 1 ··· 3 4 5 6 7 8 9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