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예수!!408 어느 선교사의 파인애플 간증입니다. 나와 나의 가족은 부락민들과 함께 밀림 깊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파인애플 몇 그루를 가져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파인애플에 대해 들어왔고 먹어 보기도 했지만 어디서 구하는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다른 선교부로부터 파인애플 나무를 100 그.. 2012. 6. 21. 성령의 도구 2012. 6. 19. 자격 조건, 공로와 무관한 구원 내 사랑하는 아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는 것, 그것은 행동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신분이에요.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2012. 6. 8. 죄를 인정해야...창골산 봉서방 글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다. 하시며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오.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 있을까요? 아니요. 전혀 없습.. 2012. 6. 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