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Old Pop194 조덕배 -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2010. 3. 26. 허무한 마음 -정원노래&색소폰연주 동시에 2 곡이 겹치고 있으니 아래의 정원의 노래나 위의 색소폰연주중에,... 하나를 정지시켜 들으시기 바랍니다.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모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옆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 2010. 3. 15. 이름 모를 소녀 - 김정호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 2010. 3. 15. 조용한 여자 / 이연실 조용한 여자 / 이연실 랄랄랄랄 라랄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라랄랄 랄랄랄랄 라랄라 어젯밤 꿈속에서 보랏빛 새 한 마리를 밤이 새도록 쫓아 헤매다 잠에서 깨어났다오 나는 괴롭힐 사람 없는 조용한 여자 나는 괴롭힐 사람 없는 깔끔한 여자랍니다 봄이 되어서 꽃이 피니 갈 곳이 있어야지요 여름이.. 2010. 3. 1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