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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남인수의 환생? 조명섭 메들리 신라의 달밤. 이별의 부산정거장. 베사메무쵸 2019. 12. 8.
아버지의 마음(가사, 악보포함) -대구크리스챤챔버연주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 2019. 12. 8.
2019.12.01. 주일설교 <사43:8-13. 나는 여호와, 구원의 하나님이라.>  2019.12.01. 주일설교 &lt;사43:8-13. 나는 여호와, 구원의 하나님이라.&gt; [생선비린내 가득한 부둣가에 비가 내린다. 빛바랜 사진첩에 선연한 그 눈매. 비오는 가로등. 부두노동자와 시인이 보는 현장은 3D와 흑백의 차이, 이 차이에서 문학은 문화와 문명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과학은 산업혁.. 2019. 12. 2.
대한민국 위기 속에 나경원대표가 드리는 호소. 호소문 나경원 지금 우리는 정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전선은 한마디로 ‘헌법수호 세력’과 ‘헌법파괴 세력’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력’과 ‘반자유세력’의 대결입니다. 의회민주주의자’들과 ‘의회 .. 201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