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초 발포명령은 내가 했다”는 당시 현장 지휘관이 나왔다.!!
-국회 앞에서 당당하게 시위하는 당시 특전사 장교!!
- 정성환 기자 jsh-0822@hanmail.net 등록 2019.02.24 18:57:22
그는 당시 특전사 지휘관 신동국 중위 (현 <5.18 진대연 (518 역사왜곡 진상대책 국민연합)> 공동대표 이며 일명 “518 목사”)이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당시 11공수 62대대 4지역대 2중대 6지대장 신동국 중위 >
< 북한특수군(핵심 추종세력 포함한 폭도 및 시위대 수십만)들이 계엄군을 향해서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선제공격에 이어 선제 사격으로 계엄군이 전멸될 위기 상황에서 자위권 차원에서 북한 특수군과 핵심 추종자를 향한 발포는 지극히 정당했다>
<민주당 공세에 아무 말 못하는 자한당
민주당의 2중대인가? 그 정체성을 밝혀라 !>
<5.18 진상 규명 외치는 엉터리 유공자 및 5.18 단체여!
이제 거짓의 빗장 풀고 진실의 장으로 나오라!!>
<엉터리 5.18 유공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 , 즉시 제명하라! 그리고 구속하라!!>
아무도 밝히지 못하는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당당히 밝히는 한 장교의 외침이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일대를 18일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광주 5.18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
“ 5.18 최초 발포 명령은 내가 했다” 고 당당히 외치는 사나이가 등장 했다!
그는 당시 11공수 62 대대 4지역대 2중대 6지대장 신동국 중위 이다.
현 시점에서 광주의 진실이 왜곡되고 계엄군의 많은 피해가 있는데도 그와 관련된 보도는 한 줄도 없이 국군(계엄군)이 매도 되는 것에 분노를 느껴 그리고 작금의 사태에 대해 통탄하면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누구의 요청도 없는 가운데 의연히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며 많은 추종자들이 그와 함께 하고 있다.
그의 말을 들어 본다.
“1980.5.18. 광주는 전쟁터 였습니다.
우리(계엄군)는 광주에 단순 소요란 소리를 듣고 충정 작전용 진압봉 하나만 들고 현장에 투입 되었는데 광주에 가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잘 훈련된 자들이 있었고 소름이 돋을 듯한 날카롭게 선동하는 소리,
파출소는 불타고 경찰(기동경찰대 요원)은 도망을 다 가 버렸습니다.
많은 경찰 기동대 요원들이 19일부터 팬티만 입고 “살려주세요” 하면서 우리 특전사 진영으로 도망쳐 오곤 했습니다. 그들은 “파출소 (경찰서)가 알지 못하는 무리들에 의해 함락되고 무기 탈취 당하고 우린 살기 위해 정복을 벗어던지고 이렇게 도망쳐 왔어요!!” 하면서...“
이어 그는 말을 이어 간다.
“시민군(?) 쪽에서 버스를 탈취하여 경찰과 계엄군을 향해서 버스를 돌진시켜
경찰 4명이 순식간에 압사 당해 죽었습니다.
광주 데모 시위대가 경찰과 한국 국군을 죽입니까?
놈들은 장갑차를 탈취하여 계엄군을 향해 선제공격은 물론 선제 사격까지 가해 왔습니다.
이들이 단순 시민들이었겠습니까?“
< 사진 : 개머리 판이 하늘로 향한 조직화된 시민군? 북한군은 총을 멜 때 개머리판이 위로 향한다.>
이어 그는 광주에서의 특전사 성폭행에 대한 질문에 대해,
“얼마전 어느 TV를 보니까 계엄군이 광주에서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 했다고 국방부 장관이 이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이는 어림 없는 소리요, 특전사와 전 軍을 모독하는 주사파 정부하 국방부 장관의 소리입니다.
아울러 이는 전체 국민을 모독하는 소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당시 군기가 엄정한 국군, 특히 생사를 넘나드는 계엄군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고
당시 때와 장소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것입니다.
이어 그는 20사단 지휘부 공격과 아세아 자동차 공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시민군(?)이 20사단의 지휘부를 공격해서 사단장 집차를 탈취할 수 있겠습니까?
시민군(?)이 왜 교도소를 습격 합니까?
이들은 김일성 교시를 받던 북한특수군 내지 놈들의 핵심 추종세력 하수인들인 것입니다.
놈들은 아시아 자동차를 급습하여 군용차량 수십대, 장갑차를 4대를 탈취해 갔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전남 일대 17개군 44개 무기고를 향해 , 그리고 일부가 탈취한 장갑차를 선두로 하여 우리 11공수가 금남로 일대를 사수하고 있던 FEBA 선상으로 진격해 왔던 것입니다.
그들이 광주의 단순 시민군(?) 이었겠습니까?“
하며 목이 메여 하면서 두주먹을 불끈 쥐며 결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위험한 폭발물을 잘 다루는 시민군? 이 흑백 사진들은 당시 전남지역 신문기자들이 찍은 것으로 5.18 진실 알리는 운동가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
이어 그는 이번에 일어난 자한당 일련의 사태를 언급하면서,
“현장의 일은 서울에 책상머리에 앉아 있던 사람보다 현장에 있던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
공부 안하고 게으르고 약아 빠지게 양지만 찾아다니는 자유한국당, 참 분노 스럽습니다.
옳고 그르고 이전에 동지를 도와주고 감싸주는 민주당보다 못한 자유한국당의 지도부!
정말 한심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3인의 의원들께 징계를 내리는 행위는 법을 모르는 행위요, 누워 침 뱉는 행위요, 적반하장격 행위를 자행한 것입니다.
징계를 받아야 할 자들은 김병준, 나경원, 김무성들이란 것을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자들은 모두 법도 모르며 스스로 범법행위의 주동자들인 것입니다. 5.18 진상규명법 3조 6항에 분명히 명시되어져 있는 조항을 간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며 울분을 참다못해 뜨거운 눈시울을 적셨다.
< 비겁한 자한당 해체 하라는 소리가 높다. 대한애국당이 기자회견을 했다.>
이어 그는,
“ 이제 이 시점부터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들의 생생한 실상을 차례로 국민들게 알려 드릴 것입니다.
어느 예비역 대령이란 사람이 ‘광주에 북한군 안왔다’ 고 거품을 물고 말하는데 그리하면 20사단 부대 궤멸이며 아세아 자동차 침투 차량 및 탱크 탈취 후 전남 44개 무기고 침투 등도 광주시민이 했습니까?
그리고 광주 여성을 계엄군이 성폭행을 했습니까?
그 사람이야 말로 진정 대한민국 국군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하면서 두주먹을 불끈쥐면서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회 소요, 대한민국 국군(치안 질서 확보를 위해 파견된 계엄군)교란 그리고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탈취한 장갑차를 필두로 하여 계엄군을 향해 돌진해서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을 죽인 자들(이 사람들은 이 시점에 출현하면 영웅대접을 받을 것인데 현재 광주에 한 사람도 없다)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 사람들이었습니까? 한국에는 당시 영웅적인 사람이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 사람들인가요?
북조선? 그러면 북한군 아닌가? 그것도 특수부대! “
<사진: 당시 기관총을 장진하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멀뚱한 이 남자, 카메라 처음 보나? 카메라가 생소한 조선시대 사람인가? 북조선? 이 영웅적인 사람은 한국에 나타나지 않는다. 한국에 없다.>
이어 그는,
“특전사 장교로서 목숨이 경각에 있어 본 사람으로서 5.18을 두둔하는 자들은 한국에 있는 '간첩, 고정간첩 간첩의 끄나풀, 아니면 한국을 공산화 하려는 공산주의자' 라고 역사에 고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힙니다.
지만원 박사는 십 수년 간 증명하며 북한군임을 밝혔지만 저는 당시 사전 정보와 종합적인 상황판단 능력과 특전사의 예리한 눈으로 즉시 북한군임을 알아채고(당시 99.9% 인지) 놈들을 향해 발포 명령을 하게끔 했던 장본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후 지만원 박사의 책을 봄으로 인해 놈들이 완전한(100% 인지) 북한 특수군 요원들과 핵심 추종세력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어 그는 ,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현장 상황을 모르거나, 고의적으로 엉터리 보상금을 지속적으로 타 먹고 있는 엉터리 유공자에 선정되어져 있는 놈들이거나,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자 하는 놈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엉터리 유공자는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그리고 강력히 척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밝혀진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국록을 갈취한 선봉장이기에 즉시 제명하고 구속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공정한 수사로 엉터리 명단 국민들 앞에 떳떳이 밝혀 나가야 할 것이며 여기에는 지위 고하나 성역이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정말 이 시대에 진정한 유공자와 진정한 영웅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당시 국가의 부름을 받아 목숨걸고 싸웠던 특전사 장사병들, 그리고 이를 지금 “죽으면 죽으리라” 는 자세로 당당히 밝히는 장교, 이들이 <진정한 유공자>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인정되고 추앙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회와 나라는 미국과 같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로 발전되어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을 맺었다.
신동국 대표는 현재 <518 역사왜곡 진상대책 국민연합(일명 “518진대연”)> 공동대표 로서 일명 <5.18목사>이다. 그는 “5.18 최초 발포 명령은 내가 했다, 그리고~~” 라는 600 페이지가 넘는 자전적 다큐멘터리 책을 지난해 펴 냈다. 그리고 연이어 그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생생한 책 ( <5.18 현장지휘관의 생생한 역사적 진실 및 3일 천하> 『 그루터기 북스 』출판 )을 준비 중이며 이 책이 나오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Best Seller 가 될 것은 물론 온 국민과 세계가 완전한 진실을 알게 될 것은 물론 악의 세력들은 추풍낙엽 같이 떨어지게 될 것 “ 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사진 ; 신동국 저서 “5.18 최초 발포 명령은 내가 했다”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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