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대통령 탄핵사건은 박창일신부와 노승일의 계획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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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박창일 신부(인천교구)와 김지형 신부(서울교구) 퇴출운동 시작하다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고, 정치활동을 자제하여야 할 천주교 사제인 박창일 신부(인천교구)는 촛불세력선동 시국미사의 주도자로, 김지형 신부(서울 교구)는 병원교회 사목하면서 영적치료를 빙자로 환자와 봉사자들에게 좌익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는 신부로 알려져 있다.
박창일 신부는 1996년 부터 북한을 돕는 다며 2000년 1월 평양을 처음 방문한 이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수십 차례 북한을 방문한 유일무이한 신부다.박 신부는 2003년 NGO(비정부기구) ‘평화 3000’을 설립하고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2006년, 2007년에 각 각 평양에 두유공장, 두부공장을 건설하여 두부, 두유의 원료인 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박 신부의 대북사업인 「식량난 해소를 돕기 위한 농업지원사업」, 「평양시체육단 축구장 리모델링 사업」, 「북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경기장 지원사업」 등은 명목상으로는 그럴 듯하나, 실질적으로 북한주민에게 혜택되는 사업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며, 제2의 함세웅이라는 별명이 붙은 친북반미 반정부 신부로 알려져 있다.
2017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년전에 최순실 국정농단 제보해 준 박창일 신부 이름으로 후원계좌 개설했더니, 48시간만에 1억3천만원 입금되어 박대통령 탄핵단초를 제공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변호사비를 마련했다"고 한다.
즉, 박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자가 박창일 신부와 노승일이었다고 밝힌 것이다.
위는 평화 3000 운영위원장 박창일 신부의 CNN방송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평화 3000에서 평양 장충성당에 미사를 드린 장면과 박창일 신부님의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
박창일(인천교구) 정치활동 일지
- 1996년 ~ 2000년 : 인천 연안성당에 재직하면서 인천제철과 대우자동차 파업노동자를 지원하고 지역 통일행사를 주도
- 1998년 8월 31일 : 무단방북한 문규현 신부의 "구속 반대 정의구현사제단 서명"
- 2001년 11월 27일~12월4일 :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로 방북, 남북공동행사 개최
- 2003년 11월 3일 : KAL858 사건의 주모자 김현희를 가짜로 만드는 사업에 참여
- 2004년 3월 27일 : '3.27 민주수호 촛불대회' 시국미사
- 2007년 11월 8일 : 북한에 축구장 헌납
- 2008년 : 3차례에 거쳐 대규모 평양. 백두산 방문단 이끌고 방북
- 2008년 8월 6일 : 광우병 촛불폭동 시국미사(추후 거짓·과장 방송으로 밝혀 짐)
- 2008년 8월 8일 : 광우병 촛불시위 연행자에 대한 정부규탄 시국미사
- 2008년 8월13일 : 광우병 촛불 100일 시국미사 박창일 신부 강론 및 인터뷰 동영상 제작
- 2008년 11월18일 : 평양 장충성당에서 북측 신자들과 함께 미사 봉헌
- 2008년11월24일 : 제8차 촛불 시국미사의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참석
- 2009년 1월29일 : 용산사태 유엔 호소 시국미사 집전
- 2009년 1월17일 : 제 30차 평화 촛불시국미사 집전
- 2009년 1월30일 : 용산 참사현장 정부 규탄 시국미사
- 2009년 2월 2일 : 용산 참사현장에서 열린 촛불 평화 시국미사
- 2009년 3월 31일 : 용산 참사현장에서 열린 촛불 평화 미사
- 2009년 6월 20일 : 용산 비상시국미사시 선언문 낭독
- 2010년 9월 9일 : "4대강 사업 반대“ 시국미사( 보행자 및 차도 불법 점유)
- 2013년 8월 7일 : 정부에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기자회견
- 2013년 8월 21일: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와 촛불시위 주도
- 2013년 9월22일 : 서울광장 시국기도회 박대통령 사퇴 이명박 구속 시국미사
- 2013년11월10일:방북후 평양 장충성당이 설립 25주년 감사미사
- 2013년12월23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촛불 시국미사 집전
- 2014년 8월 6 일: 방북후 북측 가짜신부와 협의회 토의 및 구성
- 2014년12월 4일 : 종북논란 재미교포 '신은미'와 토론회
- 2015년 5월22일 : 박근혜 대통령 규탄 시국미사
- 2015년 6월16일 : 폭력 촛불시위를 조장·선동하는 시국미사 집전
- 2016년 4월 3일 : 미군철수 주장,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FTA반대 시국미사
- 2016년 9월 1일 : "사드배치 반대" 성주촛불집회 선동 및 반미·반정부 시국미사.
반면에 서울교구 김지형 제오르지오 신부(중앙보훈병원 교회 주임신부)는 2005년 2월 22일 "민중항쟁 혁명 시국미사", 2010년5월15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반대 사제성명 발표, 2013년 12월 2일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 시국미사, 2014년 6월 5일 면목동 성당서 박원순 시장 및 조희연 교육감 당선 찬양 강론 등 천주교 사제로서 절대해서는 않되는 지속적인 정치적 발언과 참여행동을 해 온 사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 신부는 자신이 소속된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영적주치의라는 가면을 쓰고 환자들에게 종북세뇌 교육을 시킨다"고 하면서, " 김지형 신부는 교회의 치유사목 한다는 구실로 신자들에게 좌경화 교육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신부를 도와 봉사활동을 하는 자매님이 대수천에 신고해 왔다
이계성 국민기자 nocutilb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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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때 없어졌다."
대한민국 정치는 국회가 망치고
대한민국 경제는 강성귀족노조가 망치고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가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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