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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에 조갑제기자같은 사람이 10명만 있다면

by 설렘심목 2017. 3. 31.

언론계에 조갑제기자같은 사람이 10명만 있다면

 

  박지원 에게 묻는다 (공개 서한)-(조갑제 닷컴)

 

조갑제기자는 해방둥이(45년생)이며  해방과 더불어  일본에서 부모를 따라 환국한 

재외 동포 출신이며, 정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해외 정상들과  단독기자회담을 할정도로  영어와 일어에 능통하며 

 

요즘 좌파 기자들이  흔히 말하는  대표적인 흙수저 출신이다.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은 사실, 계층간 이동의 사다리 사라지나? 직업·학력·계층 고착화


 
이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하면 이나라가  건국되기 전의  격변기에 태어났다는 사실과  우리나라의  남쪽 지방의 상당수의 백성들이 당시  가난과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무작정 밀항선을 탔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일제의 해방과 동시에 광명해 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왔다는 사실과 

 

개인 조갑제는 가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이  스스로 노력을 해가면서  기자라는 

지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에 입문할 수 있었다는  개인적인 능력과 

당시 사회적인 환경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조갑제기자, 쓰레기 같은 언론의 선동으로는 쓰레기 같은 정권만 나올 것이다


 

특히  조갑제의 년령대에 지식인들중에는 환경적으로 오는 열등의식으로 인하여 

좌경사상에 빠져 들기가 매우 쉽다는 사실은 오늘 우리사회에  좌경사상을 가진 

원로급들로 부터 내려오면서 그들의 이력을 조사해 보면 확연히 들어나고 있다. 


기자라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가?  

이론의 여지없이 기자는 사건, 사고를 조사하고 취재하여 그 진실을 사실대로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을 통해서 영리를 취하는 

론사업자의 일개의 메신저들이다. 

 

그러니까 뉴스를 취재하고 전달하는  전달자라는 얘기이다. 

 

누가 과연 국정농단 세력인가 ? ◆<正讀>누가 과연, 국정농단 세력인가? 외 3편

 

그러나 오늘 20대에 기자생활을 시작하여서  머리가 백발로 변할때까지 

우리나라 원로 기자의 한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는 조갑제 기자가   

오늘날 초지일관주장하고 있는 단 하나의 사실은   

요즘 기자들은 사건 사고를 취재하고 전달을 하는 기자 본연의  직분을 망각하고 

 마치  공권력에 버금갈 정도로  수사하고 재판까지 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발언자의 내용을 거두절미하고, 조작,  침소봉대는 물론이려니와 

사건의 실체,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공공의 지면을 

자기마음대로 활용할수 있다는 특권을 이용하여  일방적인 추측기사로 

지면을 도배한다는 현실이다. 

 

박영수 특검 규탄 집회


조갑제 기자의 대표적인 트레이드 마크는  조갑제기자는  우리나라 산업화, 

근대화의 대표적인 인물인 박정희 정대통령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라는 점이다. 


조갑제 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올챙이 기자시절부터 

기자들의  공통된 특징중에 하나인  정의감,  진실을 보도하려는 사명감등에서

누구 못지 않게 뛰어났던 기자였다. 

 

그래서 그는 박정희정권에서부터  전두환 정권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기자들 보다도 진실을 보도하려는 노력이  당시  정권에서 문제가 되어서 

곤혹을  치룬 것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一讀>좌파들은 오늘 대한민국을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리지않았다 김대중 흉내 내기하는 문재인의 대통령병


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별꼴을 다본다는 속된 말이 있다.  

오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 40여년 이상을 반공을 국시로 삼을 정도의 

탄탄했던 대한민국이 작금  좌파들의 세상으로  바르게, 빠르게 변하가고 있다. 


요즘 문제의 언론들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이 나라 현존하는 

제일의 좌파정치인이 선거도 치루지도 않았는데, 벌써 대통령이 된듯 

일방적으로 성급한 보도를 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 우파를 대변한다던  이나라  메이저 언론사인 조중동은 

 더이상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보수언론이 아니다.

 

  정부, 신문광고 조선․중앙․동아일보에 집중

 

앞서 잠깐 언급하다가 말았지만 언론은  지력을 바탕으로, 

일정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자들이 종사하는 지식인들의 직업이다. 


그래서 언급한 것이  고졸출신의 조갑제의 출중한 능력, 이런 사람을 

받아주고 수용한 언론계, 개인이 노력하면  사회의 상층부로 올라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대한민국, 훌륭한 우리사회를 말하기 위해서였다.  


아무튼 오늘 노기자, 조갑제는 고희를 넘긴 나이에 현장에서  현역으로 왕성히 활동하며 

이나라  젊은 기자들의  함량미달 지적능력과  기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경거망동하고 있는것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조갑제기자가  초지 일관 주장하고 있는 것은,   

기자는 물론 모든 국민들이 언어와 문자사용의 부정확성을 지적하면서  

한자사용의  겸용성을 주장하며, 이 나라의 건국과  자유민주주의 시장자유경제,  

방법과수단이 비록 옳지는 않았지만 그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  박정희의 출현과 

치적의 필연성과 중요성, 분단, 전쟁, 도발,이라는  과거와 현실에서 

 

과연

우리국민, 우리국가가 무엇을 선택하고 지향하여야 하는 방향설정에  탁월한 고견을 아낌없이 쏱아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의 한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좌익의 주적'↔'우익의 영웅'된 고영주 !!!

 

조갑제기자는 예수도, 공자도 아니다. 

 

한반도의 격변기에 일어났던 역사를 말이 아닌 몸으로, 

무언의 웅변으로라도 증언할수 있는 세대의  한사람이며   

그는 시종일관 개인의 일신영달을 위하여  교언역색을 늘어 놓는 뭇기자들과 다른 

계군일학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이씨 조선이 망한지도 벌써  백년이 넘은 이 마당에 조선 선비들의 

악습만 답습할 것이 아니라, 세계인으로 거듭나서 조국의 안녕과  후세들의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불사를 줄 아는 조갑제기자같은 애국심을 먼저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by/조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