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라사랑.시사.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의 警告

by 설렘심목 2016. 11. 9.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의 警告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다 떨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添 : 조금만 더 참으면 남한 것이 모두 자기들 것이라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굶주린 백성들은 굶어 죽으나 전쟁하다 죽으나 한가지인데 자손이라도 굶어죽이지 말자고 합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 온 월남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봤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어도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자살테러 현장
.(끔찍한 사진을 올려 죄송합니다)
이런 "테러"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 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 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내에 설치된 북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 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샤프는 또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ㅠ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