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에 고함”
지금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있는데, 보수 쪽에서 진보 쪽을 좌빨(좌경빨갱이)이라고 한다.
이 표현은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우리가 현재 총체적 혼돈에 빠져있는 게 좌빨들의 악랄함에 있다.우리나라의 전체 국민들의 성향을 분석 해 보면 진보보다는 보수가 월등하게 더 많고, 그러기 때문에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유지가 되는 것이다. 먼저 진보 쪽의 모순을 열거하자면...
① 국가관 민족관이 확립이 안 되어 있어서 주인의식이 없다.
② 이미 끝이 난 공산주의를 추종 한다.
③ 통일을 외치면서 북한의 동포를 무시하고 집권자들에게만 아부를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북한의 인권을 말하지 못하고, 북한 인권 법을 제정하지 못하도록 한다. 자기의 고모부를 체포한지 2일 만에 재판의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처형을 하는 김정은은 비판을 하지 않고, 남한의 통치자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비판과 욕설을 한다. 그들이 하는 행위는 공산당들의 수법과 같다.
이러하니 나라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부수립 이후로 보수진영에 의하여 나라가 발전 해 왔지, 진보진영에 의하여 나라가 발전한 것이 아니다. 다만 보수진영의 독재일변도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제동 역할을 해 주어 민주주의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점은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진보진영의 행태는 이 나라의 발전과 국력신장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도 이 승만이라는 걸출한 보수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뒤 이어 박 정희 대통령이 등장하여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이만큼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진보진영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수적으로 작은 진보진영의 목소리가 항상 큰 것은 이들은 주인의식이 없음으로 무책임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크다. 또한 자신들의 존재를 확립하기 위하여 언제나 적극적으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진보진영의 작태 앞에 보수진영은 겁을 먹고 있다. 그래서 8,15광복절(역사의 수치일)을 건국절로 하자는 발상을 하기도 한다.
자- 그러나 필자는 앞글에서“북한은 곧 망하고 통일은 이루어진다.”라고 주장하였다. 지금부터 그 논리를 전거한다.
박 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경제발전의 竝進병진 政策정책은 절대 안 된다고 천명을 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핵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서 통일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하여 중국의 주도로 6자회담을 수년간을 했으나 이것은 실패하였다. 바로 이점에 통일의 열쇠가 있다.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강대국인 중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을 도저히 인정 못한다. 그것은 미국은 북한의 핵이 소형 경량화로 발전하여 테러집단으로 넘어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고, 중국은 북한의 핵을 인정하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핵을 개발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데 우리의 정치가 중에는 북한이 핵을 가지면 우리도 핵을 개발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 이것은 국제질서를 모르는 斷見단견임을 지적한다.
필자는 앞글에서도 북한이나 남한중 어느 한쪽이 핵을 가져도 안 되고, 만약에 양쪽이 다 같이 핵을 보유하면 우리는 영구 분단국이 될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북한은 先軍선군 정책으로 핵을 갖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그러니 북한은 국제질서에 역행하는 것이다. 그러고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러한 국제질서를 무시하고 과거에 노무현은...
① 북한이 핵을 갖고자 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② 북한의 핵은 남한을 겨냥하는 게 아니고 자위용이다.
③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은 인정하면서 왜? 북한은 안 되느냐? 라고 미국에 들이댔다는 것이다.
통일은 理想이상이 아니고 現實현실이다. 그러한데 노무현 같은 斷見단견으로 통일을 할 수 있겠는가?
박 근혜 대통령의 竝進병진 政策정책은 안 된다는 천명에서 통일의 문은 열릴 것이다. 그것이 언제인가? 박 근혜 대통령 임기 내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앞글 대통령임기 5년은 너무 짧다. 라는 글을 독자님들께 내보낸 것이다.
"북한은 핵을 보유함으로 망하고 통일은 이루어진다. 언제? 지금이다."
그래서 필자는 진보진영에 말 해 준다.
여름을 괴롭혔던 모기와 파리는 가을 찬바람이 나면 사라지고, 아침 풀잎의 이슬은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 사라진다. 너희들은 이와 같이 통일이 되고 나면 사라질 존재들이다.
보수진영은 진보 앞에 떨지 말고, 시간을 기다려라 이제 때가 왔다.
이것이 하늘의 섭리이고, ⌜한⌟민족의 3,000년 대운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통일이 되고나면 남한의 가진 자들이 고통을 걱정할 필요 없다. 경제는 활성화 될 것이고, 그러면 가진 자들은 부를 더 축적 할 수 있다.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섬 아닌 섬에서 벗어나 조상의 옛 고향 대륙을 향하여 나아가자!!!
단기 4347년 8월 19일
檀君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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