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26) 2015.01.2015.01~05.31까지 @solleim5119

신은미와 수키김의 북한증언은 정반대였는데 황선과 신은미는 진정 정신병환자인가? http://blog.daum.net/benabo/5366

 

유투브에서 까방송이란 검색어를 치니, 노길남표 종북감별법, 정병길과 손상대의 까방송 http://blog.daum.net/benabo/5369 2015.01.30..

 

월소득 1천만원 부자나 최저생계유지자나 꼭같이 복지혜택을 주자는 이른 바, 야당이 주장하는 보편복지는 공산당에서도 하질 못한다. 이건 순전히 국가재정파탄내어 정권교체의 빌미를 만들자는 파렴치한 수작일 뿐이다 http://blog.daum.net/benabo/5384 15.02.09

 

정청래..말은 그 사람이란다. 때를 가려해야하는데 30년 전에나 어울릴 말을 지금하면 너 결국 다친다. 네 자손과 가족을 불쌍히 여겨라. 네 버릇없는 말과 경거망동 결국 네 가정가문에게 돌아가느니라. 어찌 김일성가문의 대변자처럼 사느냐? 불쌍한 인생아 02.12.

 

정청래, 너희들 잣대라면 김일성일가는 수천번 쳐죽여도 분이 안풀릴 것들인데 어찌하야 북정권에 대하여는 네 평생에 단 한마디도 쓴소리를 한적이 없는고? 참 희한한 건 꼭 할말은 못하고 착한 나라에선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씨부려대는지? 비뚤어진 사람아.. 2015.02.12..

 

동아일보사설] 좌편향 다큐프로내보내 국민의식어지럽히는 KBS가 과연 공영방송인가? 다큐의 생명은 진실인데 그러고도 살아있는 KBS, 수신료인상이 아니라 수신료무료도 아깝다.

http://blog.daum.net/benabo/5386 2015.02.15..

 

무분별한 보편복지라는 망국정책은 썩은 정치인들의 매국행위로서 머지않아 빚더미나라 만든다. -“8대 복지 지출, 15년 뒤엔 293조” - 세수 3년연속 펑크- 동아일보

http://blog.daum.net/benabo/5387

 

이거 참..미국은 탈북자지원에 국가예산을 사용하는데 정작 당사자국인 대한민국은 그나마 있던 예산도 아예 없애버렸다. 그리고 무차별복지로 펑펑 낭비해 표얻기에 눈이 벌개있으니 누굴 믿고 여기 살아야 하나? http://blog.daum.net/benabo/5388 2015.02.16.

 

국회의원수 3분의 1로 줄여도 많아...부추연주장에 적극동의합니다. 허접한 숫자보다 제대로 뽑고 줄여서 정예화해야 한다. 정청래같은 건 양아치도 웃고 간다.

http://ln.is/blog.daum.net/benabo/dqyB6

 

국회의원수 3분의 1로 줄여도 많아...부추연주장에 적극동의합니다. 허접한 숫자보다 제대로 뽑고 줄여서 정예화해야 한다. 이석기,이정희,정청래같은 건 양아치도 웃고 갈 인생들 아닌가?ㅎㅎ http://ln.is/blog.daum.net/benabo/dqyB6 …2015.02.23.

 

(동아사설) 처음부터 선별복지했어야, 10년후면 엄청난 재정위기 온다. MB의 쓴소리 일리있다. 선전선동에 능한 자들이 오세훈을 끌어내려 보편복지로 끌고 간 것도 알고보면 재정파탄의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benabo/5402

 

(동아사설) 처음부터 선별복지했어야, 10년후면 엄청난 재정위기 온다. MB의 쓴소리 일리있다. 선전선동에 능한 자들이 오세훈을 끌어내려 보편복지로 끌고 간 것도 알고보면 재정파탄의 암세포를 키우는 적화전략인가 http://blog.daum.net/benabo/5402 2015.02.24.

박헌영, 1955년 12월5일, 김일성은 북한공산정권의 제 2인자이고 충성된 박헌영을 미제앞잡이라고 몰아부쳐 6.25패전의 책임을 덮어씌운 뒤 자신은 빠져나가 공개처형했다. 당시 박헌영의 행적은 오늘날 이석기였고 지금 이석기는 당시 박헌영의 재현이다

 

65년전, 1950년5월17일 남조선을 쳐 내려가기만 하면 거기 내가 심어논 남로당동지 20만이 합세, 반드시 적화통일된다고 호언장담했던 박헌영, 당대의 이석기는 동지 김일성에 의해 5년 후에 공개처형됐다. 이석기는 과연 누구 손에 죽을까 궁금해진다.

 

100만 민란을 내세워 붉은 깃발 펄럭이며 한반도종단으로 진상죽였던 문성근, 그것을 실현하고자 구체적 음모를 꾸민 이석기, 그러다가 죽은 65년 전의 당대 이석기였던 박헌영..모두 빨갱이들이라면 아직도 목이 붙어있는 대한민국은 확실히 자유민주주의인가? 2015.03.02.

 

홍준표지사의 선별복지와 문재인대표의 무차별복지는 이미 상식선에서 국민의 판결은 끝났다. 대안없는 무조건적복지는 결국 이나라 재정파탄에 대한 아무 대책없는 나라살림말아먹기, 후손에게 빚넘겨주기, 포퓰리즘으로 표얻기에 집착돼 있어 그 의도가 치졸하다.

 

학생인권조례라는 게 결국 이 나라와 우리들의 꿈나무인 자녀들의 미래를 진보라는 허울아래 완전 선진국의 부패한 그것과 꼭같이 닮게 하려는 것 아닌가? 그 내용 들여다보니 경악! 필독 전파요망! http://blog.daum.net/benabo/5494

 

초등생의 임신,출산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예방이 우선.. 마치 장려라도 하는 듯한 교육감 조희연은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라. 초등생에게도 동성애,임신,출산의 권리가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별걸 다 인권으로 본다. http://blog.daum.net/benabo/5493 2015.04.24.

 

정청래의 저질막말은 그의 저질인격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런 아류발언은 마치 이젠 사라져 안뵈는 양아치를 보는 기분이다. 대한민국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정청래를 쳐내지 않고 야당이 과연 지탱할까? 무능문재인도 이젠 좀 내려와야 하고 0508.

 

문재인은 우유부단, 두루믕슬해서 강하고 바른 야당개혁이 힘들고, 정청래는 그 입방정으로 망할 것이며 황교안총리는 민생과 부패척결과 비정상의 정상화 사명에 몸바쳐 기울어져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이다. 2015.05.21.

 

부친추모식에 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아버지 한몸에 갈등과 쟁의를 묻었으니 이제 화합하며 단결하면 통일조국이 멀지않을 것입니다...라고 노건호가 맔했다면 그는 훗날 큰정치입문으로 빛나 부친노무현에게도 영광이엇을텐데...

 

부친노무현의 추모식인사말은 노건호에게 크고 어진 자가 되는 유일한 챤스였다. 역사를 품고 모두를 품었다면 그는 대한민국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을텐데...틀렸다. 원망과 대립은 결코 승리의 길로 가지 못한다. 잠시는 후련할지 몰라도 바보되는 것 순간이다.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