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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였던 오바마의 미국승리는 무엇인가? 오바마의 정체...경악!!!

by 설렘심목 2015. 8. 17.

오바마가 외친 ‘미국의 승리!“ 라는 외침은 무엇을 뜻하는가?

2015년 6월26일 미국의 대법원에서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하는 결의가 이뤄짐으로 미국 50개주에 모두 적용되게 되었다. 오바마는 이 소식을 듣고 미국이 승리했다고 환호하며 소리를 질렀다.

 

과연 미국이 승리한 것일까? 아니다 이날은 미국 역사 이래 가장 수치스러운 날로 기록해야 한다. 이날은 국가적인 수치의 날이다. 동성애라는 가장 더럽고 추악한 성적인 행위를 법적으로 보장 해 주었다는 사실 자체는 미국국가의 타락상과 찬성한 5명의 빗나간 도덕적인 실체를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수치의 사건을 미국의 대통령이 동물적인 남창행위를 하는 무리들과 함께 어울려 승리했다고 소리를 높이는 것은 그의 도덕관이 얼마나 빗나갔는지 보여준 것이다. 다른 나라들은 절대로 본받으면 안 된다.

 

오바마동성애 결혼(October 3, 1992)자이다. 그의 부인 미셀(Michelle)은 남자다. 미셀이 총각이었을 때 오바마가 그를 불렀던 이름은 남자이름으로 마이클((Michael LaVaughn Robinson)이다.

 

아래자료화면

 

 

 

 

 

부인 미셀은 본래 아버지 프레이져 로빈슨 3세(Fraser Robinson III, 유명한 코케인 딜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January 17, 1964). 당시 그의 이름은 마이클(Michael LaVaughn Robinson)이며 후에 성 전환수술을 통해 여자가 되어 이름을 미셀(Michelle) 로 고쳤다. 이 사실은 오바마 자신도 말했다. 내 아내는 본래 남자로 태어났다고....미셀의 체격을 보면 남자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미국의 뜻있는 지도자들은 오바마가 동성애 부부라는 것을 알고는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처음이라고 한탄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 동안에 그가 한 행동과 그의 극단적인 말에 대하여 너무나 통탄하고 있다.

오바마는 이번 사건으로 그의 개인의 장래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었다. 뜻있는 미국국민들이 그로부터 마음을 돌렸고 특히 그에게 표를 던진 많은 흑인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미국의 많은 언론기관들이 오바마에 대하여 너무 몰랐다. 그런 동성 결혼자가 대통령 후보로 다니면서 어떻게 무난히 연설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한국 같으면 그의 뒤를 언론들이 다 밝혀 정체를 대중에게 알리고도 남았을 것이다. 미국 국민들이 이제야 오바마에 대하여 그의 실체를 알기 시작한 것이다. 오바마는 적그리스도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미국국민의 45%가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성경을 자기 개인의 정치 철학에 맞추며 한때는 미국을 파괴시켜야한다고 말을 했다. 사람들은 그게 무슨 뜻인 지 어안이 벙벙하다. 그 말은 지금까지의 정치, 경제, 문화적인 전통적 구조를 모두 파괴시켜 사회주의 체제 문화와 사회주의 정치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화당은 내년을 벼르고 있다. 오바마는 이번에 하는 행동으로 인해 그의 개인적인 장래가 불투명해졌다. 내년 선거에서 그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결국 한철 만난 듯이 자기가 세계를 흔들 것 같이 행동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그를 따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쯤은 잘 깨달았을 것이다. 그는 겸손할 필요가 있다.

 

동성연애의 문제점

 

1. 하나님은 남녀를 창조하실 때 생물학적인 특성, 육체적인 특성, 그리고 심리적인 특성을 다르게 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스스로 포기했다.

 

2. 하나님은 남녀의 차이점과 남녀 개인의 모자라는 점을 결혼이라는 신성한 창조적인 행위를 통하여 더 아름답게, 더 완벽한 존재로 만드신다.

 

3. 하나님은 남녀의 만남으로 자손을 생산하여 지구상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셨다. 지구상에 인간들의 충만함은 남녀결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자손들을 이성 결혼 자들이 나은 아이들을 입양으로 자손 증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비뚜러진 어머니상과 비뚜러진 아버지상을 심어줌으로 진정한 가족구성원이 무엇인지를 혼미하게 만든다.

 

4. 동성애자들은 창조의 원리를 송두리째 파괴함으로 하나님의 완전성을 파괴했다. 자연 속에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은 암컷과 수컷의 만남으로 생산 활동을 한다. 각종 꽃과 나무들, 동물들, 곡식과 과일들이 그렇다. 이러한 창조적인 생산 활동으로 인간은 음식을 취하며 존속하게 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단순한 성적인 욕구를 따라 자기들의 삶의 형태를 일방적으로 취함으로 이러한 창조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5.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신성한 창조의 법칙을 어기며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으며 산다. 즉 에이즈를 비롯하고 각종 질병을 만들어 내면서 본인들도 일찍 죽고 다른 사람들도 일찍 죽게 만드는 무서운 범죄집단이다.

 

6. 동성애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동성 간의 비정상적인 성적인 욕구충족이다. 그들은 이러한 욕구를 더 충족시키기 위하여 짐승들과의 수간행위를 한다. 수간으로 태어난 기이한 동물같은 인간도 태어난다. 얼굴은 사람인데 몸은 짐승 같은 것들이 다양하게 생겨난다. 실험실에 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병속에 표본으로 전시되어있다. 너무나 끔직스럽다. 이들은 서로 홍문을 사용함으로 홍문 파괴현상과 비위생적인 생식기 관리로 더러운 유전병을 유발시킨다.

 

7.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난잡한 성행위를 함으로 그들의 정신세계는 비정상으로 변질된다. 이들은 심리적인 파괴현상을 잊기 위해 마약이나 알코올을 과다 복용한다. 이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일인당 사용되는 국가 예산이 평생 동안 5억 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은 인간생활을 파괴하며 건강한 사회를 파괴함으로 국가에 재정적인 큰 피해를 입히는 집단이다.

 

8. 동성애자들의 수명은 정상인들보다 25~35년 짧아 일찍 죽는다. 이들은 일찍부터 가족들에게 근심을 주다가 결국 일찍 세상을 떠남으로 가족들에게 더 큰 슬픔과 고통을 안겨준다. 이들은 반 가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9. 동성애자들은 자손을 스스로 생산하지 못함으로 국가 방위와 국가경제 건설을 위한 일군들의 부족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10. 이러한 파괴적인 인간존재형태를 지닌 동성애자들을 인권이라는 미명을 덮어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정해야한다는 주장은 마치 강도다 도둑, 마약, 알콜 중독자들에게 인권을 적용하여 그들의 행위를 보장해 주자는 것과 같다. 그들도 소수자들이 아닌가?

 

정치가들의 얄팍한 술수에 속지 말아야 !

 

정치가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하여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운동에 앞장서거나 후원하는 일들을 합니다. 일부 간악한 정치군 들의 농락에 의하여 우리 사회가 병들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잘못 가는 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들은 생명이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우리 모두 용기를 내어 인내성을 가지고 끝까지 동성애처벌법이 제정 공포되도록 해야합니다.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마치 소돔과 고모라 가 망할 때 나는 어디에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