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잘사는 비법.. 이런 땅을 사야 돈을 번다.(1~30)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 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 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한 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 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 것인가 ?
4. 맹지를 사면 횡재할수 있지만, 산속깊이 묻힌 盲地는 안된다.
무인도 섬은 사지마라.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다.
5. 누가 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 공원, 녹지지역, 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6.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마라.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하는 것이다.
법조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되는 곳 없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 건물 이 문을 닫아 저녁 장사가 없다.
7.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라.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고 있다.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어라.
8.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 답, 잡종지, 과수원, 초지, 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횡재 할 날이 올 것이다.
9.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건물, 상가, 아파트에 투자하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 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10.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 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11. 적은 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 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해 본다.
인내와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12. 땅 사는 것은 기회요, 땅 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 땅이 있다고 대출 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13. 돈이 불어나는 데는 땅을 따라갈 것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14.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15.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 써라.
17. 땅은 못 쓰는 땅이 없다.
쓸모없는 땅이나 흠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받을 만큼 받고 팔아라.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 눈 부릅뜨고 찾아라.
18.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19.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21. 땅은 좋은 땅, 나쁜 땅. 비싼 땅, 싼 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 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
좋은 땅 비싼 땅은 이미 빼먹은 땅이다. 하지만 능력된다면 비싼 땅도 좋다.
22.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 있는 땅, 후면 땅 맹지를 사라.
오랜 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 땅 되는 날이 온다.
2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2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팔린 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 마련이다.
팔린 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2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땅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 때 되면 팔아도 주고 팔 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28. 좋은 땅, 나쁜 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좋은 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 땅은 서서히 자기 몫을 한다.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 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29. 못생긴 땅은 옆 땅, 앞 땅과 합하면 쓸모 있는 땅이 된다.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 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3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이 땅을 살까 말까, 돈 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 이렇게 생각 하다가는 기회를 다 놓치고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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