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바로 알면 누구나 이길 수 있다.
암, 바로 알면 누구나 이길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현재 110만 명이며 한해 20만 명이 발병하고 8만여 명이 사망한다. 문제는 바른 암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자신감이 없고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암 사망자가 늘자 암 진단을 받으면 두려움에 떨게 되고 암의 원인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결과는 참혹하다. 암의 원인을 모르고 치료하면 자신이 치료하면서 과연 그 치료가 환자를 살리는 치료를 하는 것인지 암을 없애겠다며 환자를 죽이는 치료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혈압이 높은 암환자에게 혈압약을 처방하거나 저염식을 권하거나 항암제를 사용하는 등의 '암을 확산시키는 처방'을 바른 처방으로 오해하고 있다.
암과의 전쟁에서 백기를 든 NCI
미국 닉슨 대통령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0조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했다. 일본 의학계에서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내려놨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니 근본적 해결방법이 없고 현재 치료방법이 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암환자가 죽었고, 암은 죽는 병이라고 인식된 것이다. 암은 죽는 병이라고 판단하다 보니 죽는 병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으로 인해 죽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항암제는 어차피 죽는 암, 건물에 불났을 때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한 표현으로 항암제는 불섶을 끌어안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이다. 설상가상의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산소대사(ATP전환)중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2차요인”이며 ‘암이 치료되는 모든 방법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을 해결하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암의 통증은 정상세포로 생존하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과연 암은 죽는 병이라서 죽는 것일까?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죽는 병이 아닌 것을 죽는 병인 줄 알면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몇몇의 사례를 소개하면,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지도 못했던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3년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다 체력도 왕성하고 정상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등산전문가가 되었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폐암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2개의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몸에 있는 암은 그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주 건강하다.
말기의 뇌종양을 달고 20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천각규(69세) 씨, 부신암 말기로 수술하려도 배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14년간 건강하게 생존한 예병식(74세) 씨, 그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 외에도 폐암을 달고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등 몸에 중한 암을 달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
(세포가 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안죽고 몇날 몇달을 생존한다.
물론 그들이 결국 살지는 죽지만 그 아유는 암이 아니고 각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해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초래한 것이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죽지 않는다는 주장이 잘못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죽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암 자체로는 죽는 병이 아닌데 암 환자가 죽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그리고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암치료가 죽지 않을 사람을 죽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그 심한 산소결핍’(죽는 유일한 이유)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항암제는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불러오나?
항암제를 받으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항암제는 바로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산화탄소가 산소운반을 방해하기 않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인한 이러한 증상은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인터넷에도 많이 나오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과연 몸에 죽을 만큼 산소결핍을 만드는 세포독성 물질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정신을 가다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단 몇 그램의 암세포를 죽이려고 그보다 수천 배 큰 정상세포를 다치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일이다.
그렇다면 항암제 받고 생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항암제로 산 것이 아니고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항암제는 병(독; 산소부족)이고 자연요법은 약(산소공급)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몸에 암이 있는데 방치하란 말인가?
항암치료를 받는 이유는 바로 전이설 때문인데 만일 암이 전이하지 않는다면 항암제를 받을 이유가 크게 줄어든다. 하지만 암은 무한증식도 전이도하지 않는다. 다만 산소가 부족하면 증식하고 발병할 분이다. (이 부분 암환자의 생존여부 및 항암제를 사용할 것인가의 여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하고, 논리가 좀 길으니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보시길 바란다)
방치하란 말이 아니고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바른 치유를 하자는 말이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현상이다.
암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산소부족을 해결하여 암이 없어진 사례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방송에 출연한 유명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 황선길(73)등은 위중중한 암으로 며칠 혹은 몇 개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실제 녹차나 키위나 토마토와 같은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면 수개월 내에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돌아온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말기 암에서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이고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산소부족 현상을 바르게 해결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만일 생존자와 같이 바른 섭생을 했다면 훨씬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결정하라.
말기의 암(산소결핍이 진행된 상태)이라도 대체로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부족이 아닌 환자(초기의 암)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바른 정보를 안 뒤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산소결핍을 해결하라.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약 20.9%이다. 산소농도가 15~19.5% 까지 낮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며 산소농도가 8%로 낮아지면 7분 만에 죽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단 4분 만에 죽는다. 산소공급이 정상의 75%~95%사이에서 세포는 장기적으로 암이 된다.
미국에서는 고압산소실(hyperbaric oxygen chamber)을 통해 각종질병을 치료하는데 산소분압을 10~15배 높여서 뇌졸중, 혼수,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암 등 치료효과가 매우 크다고 한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말기 암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중에도 산 속에서 암이 나은 사례가 많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도심보다 1% 가량 높다.
특히 암환자라면 가능한 한 공기가 맑은 산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직장암 3기에서 생존한 연세대 의대 김선규박사도 2년동안 산속에서 생활하여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한다. 혹 산속에서 생활하지 않더라도 몸속에서 산소가 잘 전달되는 인체구조(혈류개선)로 바꾸어 암을 극복한 환자들도 적지 않다.
몇 가지 산소부족해결의 실천방법을 열거하면,
• 환기로 실내 산소농도를 높여라
• 심호흡과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산소를 마셔라
• 실내 일산화탄소 발생요인을 줄여라
• 화학섬유로 인한 실내 미세먼지를 줄여라
• 식품첨가제가 든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 포화지방섭취를 제한하라
• 지방분해효소가 든 식품을 섭취하라
•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라
• 중금속이 나오는 용기를 제거하라
• 스트레스 환경을 벗어라
• 양질의 염분(된장, 간장)이 든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라.
(저 염식은 암환자에게 있어서는 최대의 적이다. 암을 모르고 소금의 인체기능을 몰라 나온 판단 오류다) 기타 등등...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모두 1차 혹은 2차적으로 산소부족을 해결하는 생활이다.
이 글에서 제시한 내용을 포함하여 그가 누구이든 어떤 말을 하든 그 주장을 자신의 논리로 이해하고 실천해야한다.
맹신은 금물이다. 암을 어떻게 보고 어떤 처방을 하느냐 하는 것은 곧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결정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한 결단이 필요하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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