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스탈린, 마오쪄뚱, 김일성...그들은 카알 맑스의 단편만 취해 칼 맑스의 허와 실을 제대로 추려내지 못했다.
특히 작금의 종북좌파의 무식, 무지는 극을 치닫고 있다. 더러운 적화야욕에 가득차 민족을 팽개친 자들이다.
칼 맑스는 답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해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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