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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들이 실토한 충격적인 태양계

by 설렘심목 2014. 6. 4.

러시아 과학자들이 실토한 충격적인 태양계


두룬발로Drunvalo와 (spiritofmaat.com) 에드가 미첼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진 >

하지만 이에 관해 나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한 명을 뺀 모든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 광자대(Photon Belt) 현재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강한 광자의 띠로 알려져 있다.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시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 바퀴씩 회전(공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Yugas: 인도의 베다 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 동안 알시오네에 가장 근접할 때와 떨어질 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시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결국 우리 태양계가 그곳을 다시 통과할 때는 그로부터 10500년 후가 된다.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11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동양에서는 이 수축과 팽창의

메카니즘을 신의 호흡의 주기로 빗대어 설명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어둠의 10500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동안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영광의 빛으로 인도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평온한 안식과 영격의 더 나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