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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5.18당시 북한특수군출신 이주성씨의 대국민호소문입니다.

by 설렘심목 2013. 11. 27.
대한민국 국민들께 보내는 호소문
2013.08.05 03:44:47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올해(2013) 5월15일 채널A 탕탕평평에 출현하여 1980년 5월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군이 되어 광주에서 게랄라 작전을 벌린 본 당사자를 수십차례나 인터뷰하여 증언 책을 출판하였고 그 진실을 말한 이주성 입니다.  7월30일 광주지방검찰에서 보낸 고소, 고발장이 저에게 도착했습니다.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중앙당연락소(간첩훈련소) 전투원이 자신의 소속 부대원 50여명 함께 김일성의 명령을 받고 광주폭동에 남파된 북한군 특전사 부대총 지휘 할 지휘관을 호위하여 광주에 내려 왔었다 는 것을 증언 하였습니다.

그런데 5.18단체들광주민주화 운동을 왜곡, 폄하 하였다저를 명예 훼손죄로 검찰에 고발하고 온갖 협박, 공갈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탕탕평평에 출현 하여 북한군이 광주사태에 남파되어 교란작전을 벌린 진실을 이야기 했을 뿐 5.18을 폄하하거나 왜곡 한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제가 한 발언은 헌법적으로나 세계인권선언문에 부합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저를 평가해 달라거나 무엇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나라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려 했었습니다.

5.18 광주 사태에 남파된 북한군의 게릴라 작전에 국군과 시민군이 억울하게 죽었다 는 것을 밝히고 북한군과 내통하여 앞장에서 길잡이를 한 남한의 간첩들 종북무리들을 찾아내어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고 말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광주사태의 진실을 똑바로 밝혀 더는 대한민국에서 남남갈등의 원인으로 되는

광주사태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 고 증언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하하는 것을 됩니까.

'힌것을 희다고 말 못하고 검은 것을 검다고 말 못하게 하려는 것 북한 김씨왕조 독재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탄압행위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런 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백주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들은 광주사태 당시 남파 되었던 북한군 특전사가 말하는 증언도 거짓 말이라며 생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 북한군 특전사가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증언한 사실 대한민국 정부의 일부 관리들 언론기관들은 5.18단체들과 일부 사람들을 부추겨 난동과 고소, 고발이라는 지구촌 어느 나라에 있을 수 없는 희스테리적인 광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입만 벌이면 민주주의 운동이 저들의 전리품인처럼 말하던 5.18단체 사람들은 민주주의 가장 근본인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짓밟고 인권탄압의 앞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짓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거짓으로 살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거짓말로 보이고 들리는 모양입니다.

5.18광주 사태 관련 단체들과 일부 시민들의 주장대로 라면 대한민국 국군은 무조건 살인자가 되어야 하며 6.25 한국 전쟁을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테로작전들을 벌려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 간 북한정권의 군대를 살인자라고 말하는 것은 범죄자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희들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수많은 5.18단체들의 고소, 고발과 난동에 맞서 법정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5.18광주사태 당시 억울하게 북한 특수군의 총에 맞아 죽은 국군과 시민군의 명예회복을 위해  
북한 정권의 앞잡이 간첩들과 종북무리의 청산을 위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국민여러분께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반도평화국제연합 대표 이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