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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늦으리... 즉각적인 군사적 타격으로 악마의 근원지를 제거하라! - 국민행동본부

by 설렘심목 2013. 2. 16.

 

내일이면 늦으리... 즉각적인 군사적 타격으로 악마의 근원지를 제거하라!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때 한미양국은 즉각적인 군사행동을 취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국군통수권자로서 북괴의 도발에 결연한 응징의 의지를 표했다. 한미양국은 실질적인 군사작전을 펼침으로써 김일성으로부터 사과성명을 받아내었다.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임을 한미양국은 군사적 행동으로서 증명했다.

북괴의 3차핵실험에 대해서 국방부는 북의 핵도발 징후가 포착되면 선제타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북괴가 핵도발 징후가 있을 때는 이미 때는 늦다.

더 늦기 전에 북핵시설 및 북괴 지도부에 대한 타격을 가함으로서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유엔 헌장 7장 42조는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하여 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괴의 핵무기는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대한민국 생존에 결정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북괴의 핵시설과 지도부에 대한 타격은 유엔헌장 7장 42조에 부합하는 정당방어이다.

현재도 북핵을 제거하는데는 늦은 시점이다. 만약 지금 북핵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후손은 북한의 핵위협속에 살아가야 한다. 북핵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후손에 크나큰 죄를 짓는 것이며 악마의 위협에 굴복하는 것이다.

 

 정의는 힘으로써 악을 누를 때 가치가 있다.

북괴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과 그 지도부를 제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의이며 세계평화를 위한 결단이다.

미국 상원의회도 북한핵에 대해서 구체적인 행동을 보일 것을 미행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1950년 대한민국은 유엔과 세계의 힘으로 공산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켰다.

이제 대한민국이 유엔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여할 때다.

그것은 북핵과 북괴 지도부를 제거하는 즉각적인 군사적 행동으로써 가능하다.

한미양국은 북괴 지도부와 핵시설에 대해서 즉각적인 군사적 타격을 가하여 악마의 근원지를 제거하라!

2013년 2월 15일 국민행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