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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민통당 비례대표 김광진의원이 게이라니..변태라니..충격!!!

by 설렘심목 2012. 11. 1.
▲ 민통당 김광진 의원이 telexxx 에게 보낸 트위터 메세지
다른 트위터 대화에서 다른 사람이 telexxx를 '형' 이라고 언급 한것을 보면 김광진 의원은 남자에게 '모텔에서 깨끗이 씼고, 기다리라고 한게 된다. 김광진 의원이 동성애자임을 추측할 수 있는 트위터 메세지들이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어, 헌정사상 최초의 '게이' 국회의원이 탄생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국민들은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게이'로 밝혀질 경우 매우 큰 충격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 김광진, @telexxx 깨끗이 씻고 기다려..어떻게 사랑해 줄까?

최근 남자와의 동성애 발언을 개인의 트위터에 올린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메세지가 공개됐다.

김광진 의원이 telexxx란 ID를 쓰고 있는 상대에게 보낸 메세지에는 '어떻게 사랑해 줄까....이따 저녁에 럭스 모텔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씻고 있어~~'라고 되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간의 은밀한 대화를 핸드폰 문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트윗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김광진의 정신상태는 정말 변태인가?' 하며 '변태 성욕자가 만든 성폭력 예방 법안들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 의문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 곰식x란 사용자가 telexxx에 보낸 트위터 메세지
곰식x는 telexxx에게 '형'이라 호칭하고 있어, telexxx가 남자임을 알려주고 있다.
■ 김광진이 메시지 보낸 telexxx는 남자로 추정

그러나, 얼핏보면 이성 애인간의 대화라고 생각을 할 수 있으나, 김광진 의원이 트윗 메세지를 보낸 @telexxx 란 인물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 것으로 추정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곰식x란 ID를 사용하는 유저가 럭스모텔에 관련해서 @telexxx에게 보낸 메세지에는 '형꺼 내용이 좀 진해요...ㅋㅋㅋ' 라고 되어 있어 김광진 의원이 '럭스 모텔 203호에서 깨끗이 씻고 기다리라'고 메세지를 보낸 telexxx는 남자로 추정된다.

즉, 김광진 의원이 남자로 보이는 telexxx란 인물에게 '어떻게 사랑해줄까...이따 저녁에 럭스 모텔 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씼고 있어~~'라는 메세지를 보낸 것이다.

■ 김광진, 성적 취향이 점점 남자로 굳어져

종북성 막말에, “엄마가 아파트 사줄때까지만 사귀자”며 조건만남형 성매수성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은 김광진 민주통합당 2030 청년대표 의원이 이번에는 변태 섹스를 표현하는 트윗을 연속게재하여 더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수갑,양초, 채찍 등 일반인이 상상을 하기 힘든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김광진, '채찍, 수갑 준비해요. 경철샘 운동 좀 했죠? 난 몸좋은 사람 좋아해'

김광진 의원은 2010년 경부터 “다음에 술먹을 때 채칙과 수갑 꼭 챙겨오길, 음 간호사 옷하고 교복도”라는 트윗을 시작으로, “수갑은 곰식x 채우고 채찍은 제가 쓸께요”, “일단 채찍 수갑, 개목걸이 개목걸이 양초준비해주시고 비디오 카메라도 있어야할 듯. 뭐 복장은 걱정마셈. 5일 간 안 입어도 되니. 경철샘 운동 좀 했죠? 난 몸좋은 사람 좋아하니까” 등의 일본 SM 포르노 그것도 변태 동성애 섹스가 연상되는 트윗을 공개적으로 올렸다.

이런 김광진 의원은 의원직을 단 이후인 지난 10월 4일에도 남들이 보면 내가 밥 잘못하면 채찍으로 때리고 그런 줄 알겠다. 무서워하기는“이라며 민간인 시절의 변태 동성 섹스를 연상시키는 트윗을 또 올렸다.
▲ 김광진 의원 트위터 메세지
국민들은 '남자 후배 옷을 벗긴다'는 말에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을 동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남자가 남자 옷을 벗기는 경우가 어떤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지 국민들은 몹시 궁금해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없을 시, 김광진 의원은 '변태 게이'란 낙인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 김광진, '여자후배 끌어안고 남자후배 옷벗겨' 점입가경

부모의 금력으로 여성을 유혹하고, 채찍, 촛농, 개목걸이로 변태 섹스 발언을 해온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이번에는 성희롱 발언을 여과없이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광진 의원은 2011년 6월 6일자 트윗에서 '가끔 나도 여자후배들 껴안기도 하고 남자 후배들 옷을 벗기기도 하는데 당시의 정황을 떠나 일순간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발언한 것.

김광진 의원은 이미 3만여개의 트윗을 날렸기에 향후 어떤 폭탄이 터질지 예측 불허한 상황. 특히 눈물의 사과를 했던 김용민 의원과 달리 김광진 의원은 '과거의 일'이라며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어 그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한편 김광진 의원의 '명박 급사' 인용으로 윤리위에 제소한 새누리당은 그의 성도착 변태적 발언 혐의도 추가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선에서도 지난 총선의 김용민의 경우와 똑같이 민주통합당의 2030세대의 변태 발언이 주 이슈가 될 전망이다.
▲ 민통당 김광진 의원이 발의한 법안들
남성과의 변태 성관계를 의미하는 트윗 메세지들 공개적으로 보낸 김광진 의원이 역설적으로 성범죄 예방 법안들을 집중적으로 발의해 충격을 주고 있다.
■ 남색(?) 김광진, 성범죄 예방 관련 법률 집중발의

'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와 같은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와 같은 메세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김광진 의원이'성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등 다수의 성범죄 예방 관련 법안들을 제출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성적 취향 및 행위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변태 성욕자라고 봐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만든 법안이 무슨 힘을 발휘하겠냐? 며 분통을 터뜨렸으며, '헌정사상 최초의 남색 국회의원' 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또, '성폭력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김광진 의원의 변태적인 발언들과 그가 발의한 법안들이 서로 모순을 보이고 있어 민주통합당과 김광진 의원의 앞날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갑제닷컴
빅뉴스(성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