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림 간첩단사건과 간첩 윤이상, 그리고 송두율

보낸사람

: 좋은산<kepo119@hanmail.net>

 

까마득한 기억으로 즉 동백림 간첩사건!! 거기에 최고의 주동자"빨갱이 윤 이상 작곡가~ 그리고 본 메일에는 없지만 빼놓을수 없는 빨갱이 간첩 송 두율 이 두 빨갱이의 역모 작당에, 당시 젊은 유학생 오길남이 걸려들었던 대형 간첩단 사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윤 이상은추방형식으로 서 독일에 있으면서 북괴 김일성 수령의 각별한 칭호를 받는 영광된 신분으로 활동 하면서 벌어진 사연이죠. 윤 이상 이 오 길남을 협박하기위해 요덕수용소에서 3모녀를 사진 찍어 오길남에게 건네주면서 평양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했던 당시의 유일한 사진 한장 ! 그리고 몇해전 탈북자 한테서 요덕수용소에서 봤다는 증언이 있었던 그야말로 극적인 생사 확인이 됐던 일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빨갱이 윤 이상을 통영에 수백억의 지원금을 드려 궁전같은 윤 이상 기념관을 짖고 음악당을 짖는데 그 후원자가 바로 중도 실용을 주창한 이 명박 이라는 사실이죠. 그리고 한발 더 나가 지난 해에는 북괴에서 윤 이상 동상(흉상)을 통영 기념관 에 기증하겠다고 하여 받아왔습죠. 그리고 윤 이상과 콤비, 친북 좌파 얼간이 빨갱이 황 석영을 빼놓을 수없는 인간. 이 자는 지금 이 명박 휘하에 제법괜찮은 직책을 부여받고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여. 85년도 중반쯤 북괴 김일성 한테서 큰 사업을 윤이상과 황석영을 불러 광주 5.18영화를 만들라고 어명을 내려 영화 시나리오는 황석여이쓰고 배경 음악은 윤이상이 깔았다는 사실이죠. 이런 빨갱이 역적질을 저지른 윤이상 이 고향의 딸을 사지에서 신음하게하고 죽은 친북 빨갱이 윤이상을 기리는 사업 일등 후원자가 이 명박이라는 사실에 헷 갈리고 있다 이거죠. 세번을 뽑긴 뽑았느데 세번다 개 (犬)인줄 알았더니 늑대더라~~ ㅉㅉ 모든 지인들 건강이나 하세요~ johann 현 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