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검찰 조사에선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나 법원에선 "박상학씨를 죽일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A씨에게 그런 제안을 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은 아무리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대남 공작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런 일로 탈북자들이 설 자리가 더 좁아진 만큼 처우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나라사랑.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CNK 보고서 ‘북한, 엄마 보는 앞에서 아기 살해’ (0) | 2012.04.05 |
---|---|
軍 “서울 때리면 즉각 평양 때린다” “北도발 땐 몇배 아닌 가용전력 총동원해 응징” (0) | 2012.04.04 |
“北 보위부원들은 여성 생식기속에 손을 넣어가면서까지 돈을 탈취” (0) | 2012.04.01 |
교회와 국가를 무너뜨리는 북한정권의 목표와 함께 가는 나꼼수-2 (0) | 2012.03.30 |
이런 망종도 있다. 노인이 수모당하는 기막힌 3분동영상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