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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4차 폭동버스저지, 우파는 진정 용감했다.(우국충정)

by 설렘심목 2011. 8. 29.

자유와 행복의 시간은 많치않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이다. 엊그제 제주강정마을 에서는 경찰서장까지 폭동배들에 의해 감금을 당하고 김밥을 맞는 초유의 공권력 모욕이 벌어졌다.

간첩 왕재산은 2005년 북괴 살인마 김정일에게 노동노력상을 받았고 이런 사악한 인간들은 대한민국에서 민주화인사로 둔갑을 하고 수백에서 수억의 보상금을 타는 참으로 기가막히는 일이 벌어졌다.

민주화보상위원회는 2000년부터~2009년까지 총733명에게 385억을 보상비용으로 지급을 했다. 이 보상금은 간첩들인 왕재산에게도 지급이 되었고 종북폭동세력은 돈이 넘쳐나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폭동자금으로 전락을 한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이반역세력들에 정체가 들어나도 저악당들이 수십년 써먹은 독재, 탄압, 공안만 왜치면, 이나라는 꼼짝을 못하고 어느세 간첩이 민주화운동가로 다시 거리를 다시 활보하고 폭동에 앞장서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 것이다.

어제 청계광장에서는 종북세력이 4차 절망버스 폭동 데모를 하였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파는 당당하게 동아일보사 앞에 12명이 집결을 하였다.[17시50분] 청계광장은 김정일에 미친자들이 수천명이 모여 성능좋은 스피커로 선동을 하였고 자유청년연합회원은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핸드마이크로 성명서를 낭독하는 순간 붉은세력들의 난동은 시작되었다.

입에 담지 못할 폭언으로, 우파에게 협박을 하고 ‘다 죽여버리겠다.’ ‘오늘 집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 말라,‘ 라고 수백명이 단 12명의 우파에게 공격을 시작한다. 논자는 “김정일장군만세는 표현에 자유이고” 너희들의 ‘잘못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안 되는가‘ 라고 일격을 가했다. 그러자 수십 명의 붉은 이리떼들은 나와라 ’죽이겠다‘

그래서 1대1로 하자 그러면 당당히 니놈들과 죽음을 각오한 전쟁을 할수 있다, 라고 강하게 저들의 정신을 파괴했다. 붉은 악당들과 1시간의 대치 후 우파는 대한문으로 어버이연합과 합류를 하였다. 대한문에서 약3백여명이 조구영지사의 패륜 폭행범 조속 체포의 기자회견을 하였고 어버이연합은 19시30분 청계천으로 자리를 옮겨 폭동세력과 대치를 하였다. 이곳에서도 붉은악들과의 일전은 계속 되었고 몇 명의 어버이연합 어른은 폭행을 당하여 부상을 입는 사태가 벌어져 험악한 상황이 계속 전개 되었다.

어버이연합의 가두방송차량을 몇 번이고 청계천으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경찰의 저지로 인해 심한 몸싸움이 계속되었고 20시30분에 방송차량은 기자회견에 정착을 하고 모든 회원이 집결하여 기자회견을 실시할 수 있었다. 이런 좌익과의 대치 상황에서도 크고 작은 충돌이 계속 되었고 그때마다 어버이연합 어른들은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좌익과 주먹질이 오고 가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렇게 처절한 좌익과의 싸움을 과연 무엇 때문에 하는가?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미래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우파의 구국정신이 작용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거대세력 재향군인회8백만, 자유총연맹70만이다. 8천만명이면 뭐하고 8억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전부다 편하고 쉬운 애국만을 왜치고 정작 힘들고 어려운 싸움은 왜들 피하는가? 누구는 이 처참한 구국이 좋아서 지난 10년간 이 싸움을 하는가?

논자는 아군끼리의 문제점를 좀처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파에 적은 우파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김정일 세력이라는 명확한 판단이 머릿속에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김정일게 넘어가서 행동한다면 그때는 이미 늦는다.

말로만 외치고 몸으로 하는 행동을 거부하는 것은 저 악당들의 사기만 높이는 자폭행위이다. 저악당들은 일사불란하게 이 나라를 죽이기 위해 모든 폭동에 앞장서는데 과연 대한민국에 세력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어제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얼굴은 온통 땀으로 졌고 옷이 졌어도 붉은 세력에 당당히 맞선 5섯시간의 사투. 야전우국시사님 들에게 가슴속 찬사를 드린다. “과연 수천명 반역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대한민국 우파는 정녕 더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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