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민행동본부 출정식: 從北박살은 時代的 사명

 

[동영상]국민행동본부 출정식: 從北박살은 時代的 사명!!!


  

* 식전 연주 : 김지애

(1)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시 - 최영섭 곡)

  
(2) You Raise Me Up

  

1. 국민의례 : 국기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


2. 퇴역여군 대북풍선단 발족신고 (권유미 사무총장 외)


3. 애국기동단 최병국 단장 : 종북박살 출정선서


4. 서정갑 본부장 : 인사말 및 김동길 교수 메시지 낭독


5. 서울글로리아합창단-재향군인회합창단 축하 연주 (지휘: 양영태)
(1) 환희의 송가 (베토벤 곡)


(2) 조국찬가


(3) Nella Fantasia


(4) 선구자 (윤해영 시 - 조두남 곡)

 
6.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 축사


7. 김진홍 목사 : 축사


8. 고영주 변호사 (국가정상화 추진위원장) : 축사


9. 양영태 회장 격려사 : 국가안보는 시대정신


10. 김길자 회장 : 격려사


11. 서정갑 회장 : 신혜식 대표 - 봉태홍 대표 소개


12. 김성욱 기자 브리핑 : 북한을 先占하자.

  

13. 봉태홍 대표 결의문 낭독 : 노무현 비자금 특검 요구

  
14.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민병돈 장군 : 만세삼창

  
[ 2011-01-15, 12:26 ]  출처 조갑제닷컴

    대한민국 교회가 끝까지 종북좌파를 기도와 행동으로 대적해야 할 이유

1. 공산주의사상의 기본, 무신론적 유물론.  공산치하에서 기독교신앙은 미신행위라고 규정함으로

   정권유지차원에서 타도대상 제 1호로 꼽고 있음.

2. 종북좌파는 김정일집단이 주장하는 연방제통일을 통해 결국 한반도를 적화하려는데 앞장 서고 있음.

3. 종북좌파들이 내세우는 평등은 거짓평등으로서 적화야욕의 변형이요,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한 그야말로 포퓰리즘의 추악한 작태이다.

 

   따라서 신앙양심이 살아있는 교회들은 주앞에서 하나되어 종북좌파와 맞서 일어나야 한다.

  이는 결코 정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쟁투요, 살아계신 주님앞에 가장 앞서야 할 신앙고백이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고 무관심은 평화의 시대를 사는 마땅한 값에 대한 무임승차이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무관심은 결국 교회에 대한 무관심이고 교회에 대한 무관심은 주님에 대한 무관심이니 범죄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