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성애연속극 또 시작..항의전화번호 02-780-1000#2

KBS에서 여자동성애 드라마를 오는 8월 7일(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 예정입니다.     KBS 2TV 드라마스폐셜(단막극)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http://www.kbs.co.kr/drama/thedrama/vod/preview/index.html     [줄거리]   2011년, 대한민국, 현재,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여자들’ 의 이야기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덴 이유 없고,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 // 그런데 왜, 여자는 꼭 남자에게만 가슴설레고, 심장이 뛰어야하지? 내 심장은 여자한테만 반응하는데? // 남들과 조금 다르기에, 남들보다 조금은 힘든 그들의 삶과 사랑. // 조용히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여주고 싶다. // 그들도 우리와 하나 다를 것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우리와 하나 다를 것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10대 주연이는 동영상을 찍으며 여자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과 같은 사람을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여경에게 자신이 나리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고 여경은 주연에게 자신들의 선배인 한나를 소개해준다. 한나는 영은과 오랫동안 동거를 해왔으나 영은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그녀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느끼고 레즈비언 클럽의 주인인 명희, 향자 커플에게 하소연을 한다. 한편 향자에게 10년 만에 딸 도진이가 나타나는데... (드라마스페셜 홈페이지에 소개된 줄거리 중 일부 발췌)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드라마에 동성애는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이라는 대사가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조금은 힘든 그들의 삶과 사랑, 사실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다.” 말하며 명백한 동성애 옹호의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KBS는 지난 8월 1일 ‘세계는 지금‘ 이라는 프로에서 뉴욕 주의 동성결혼 내용을 방영한 바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KBS는 동성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들을 하면서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젠 교회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며 세상 참 달라졌다는 멘트로 마쳤습니다. 이 프로 시청자 게시판에는 단 한 사람만이 동성애 결혼 허용에 대해 KBS가 긍정적인 표현 일색으로 멘트 한 것에 대해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깊이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즉석신세대의 풍조..   만일 ‘세계는 지금’ 게시판에 많은 사람들이 항의성 글을 올리고 전화로 항의를 했더라면 이번 주일 밤에 동성애 드라마 방영하는 것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KBS 방송국에 항의 전화와 드라마 스페셜 시청자 게시판, 메인화면의 시청자 상담 게시판에 이 드라마 방영을 취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 주십시오. 교회와 공동체에도 알려 함께 동참해줄 것을 부탁해주시기 바랍니다.   ⇨ 항의 전화  (02) 781-1000 (2번), KBS 사장실(연결 요청하면 비서분과 통화하며 의견을 표명할 수 있음. )   ⇨ 드라마 스페셜 시청자 게시판 http://www.kbs.co.kr/drama/thedrama/guest/bbs/index.html   ⇨ 시청자 상담게시판에는 1:1 로 문의하면 방송국 측의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이곳에도 글을 올려 주시고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려주세요. http://office.kbs.co.kr/help/ 하나님의 계획과 주도면밀하고 선하신 의도와 사랑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악한 무리들..    ⇨ ‘세계는 지금‘ 시청자 게시판 http://www.kbs.co.kr/2tv/sisa/liveworldtoday/board/index.html

출처 : 대한 예수교 장로회(고려) 중부노회

글쓴이 : 베나본심동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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