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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는 내가 제일이라 으시대지만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자손의 평준화가 되고
9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대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산과 계곡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산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고 겸손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영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 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義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시편 103 : 13~18.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셨나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닑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주의 종들 그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굳게 서리이다. -시편 102 : 25~28.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111편 10.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 시편 112편 1~5. |
- 왼편은좋은글 중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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