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화성남침땅굴 진실 규명을 위해 김진철목사 삭발 사진 2007년 3월8일)
본문: 예레미야23장14-22절제목: 한국교계 거짓선지자들이여!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라!
옛 속담에 알아야 면장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알지 못하면 면장도 못한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막연한 기도를 하는 것 보다 내가 몸담고 있는 국가가 지금 얼마나 큰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수의 교회들은 막연한 기도를 하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 한국교회 현주소입니다, 물론 우리 매송영락교회는 화성남침땅굴이라는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교회와 전혀 다른 국가관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좀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현주소를 발견하시고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이땅에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의 우두머리인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하나님께 더욱더 간절히 기도해야하는 그 필요성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고후11장12-15절말씀을 통하여서 보면 이 시대 거짓사도들이 교회 안에서 자신들을 의의 일꾼과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해서 적그리스도 집단인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야합한 일들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1998년2월25일날 15대 김대중대통령이 취임한날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은 김정일공산정권을 살려주고 북한동포들을 더 죽이는 정책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개발을 완전히 할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심지어 미국본토까지 날아갈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했을뿐만아니라, 기습남침을 위해서 1954년부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 중요한 지역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준 정책이라는 사실을 한국교회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먼저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의 만행을 이해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최고 군사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는 지만원박사님께서 최근에 쓰신 시국메세지 일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대중정권의 만행 중 하나가 1998년 8월 11일자 동아일보 기사가 보면, 필컴퓨터 대표 김동호씨가 북한에 펜티엄급 PC 250대를 기증했습니다.이부분은 남북이 분단돼 있는 현실에서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국제법상 북한에 팬티엄급 이상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지원하는 것은 불법이며, 또한, IT기술을 제공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지난 노무현정권은 이런 제약을 피하기 위해 2004년 8월 2일 중국 단동에 대한민국이 자본과 IT경영노하우를 제공하고 북한은 IT기술인력을 파견하는 형식으로 남북합작 IT개발용역회사인 <하나프로그램센터>를 설립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에서 한국기독교가 하나님께 배교한 중한 죄악된 행위가 있습니다. 그 일이 바로 2001년 5월 강남에 엘리트교회라고 하는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가 주도하여 평양에 450억짜리 평양과학기술대학를 세워주는 일이였습니다, 그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목사들이 현재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라는 사실입니다.초기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비는 450억원 중 390억원은 이사장인 소망교회 원로목사 곽선희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를 비롯해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와 향상교회 정주채목사와 일부 기업체을 운영하고 있는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이 이사를 맡고 있는 사단법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조달했고,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남북협력기금에서 10억원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지 문서상에 적힌 돈들입니다, 남북관계라는 특수성 때문에 문서상에 적혀 있지않는 돈이 더 많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추측할수가 있습니다.(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8509)
소위 곽선희,김삼환,오정현,김동호,정주채목사들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어떻게 자랑했겠습니까? 평양과학기술대학은 기독교정신으로 짓는 학교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양과학기술대학은 하나님을 모시는 대학이 아니라, 김일성을 모시는 대학이 되었습니다,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안에는 김일성주체사상탑인 (영생탑)이 높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사실을 감추어 오다가 미국,카나다에서 북한방문기간에 평양과학기술대학에 방문한 인사들이 찍어온 사진을 통하여 기독교지도자들의 불의가 만천하에 공개 되어졌습니다.
아마도, 이소식이 전해졌을 때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관여하고 있는 교회들이 상상 할수 없는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에 관계한 거대목사님들께서 김일성영생탑을 깨부수자고 설교한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우리들이 세운 김일성영생탑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인위적으로 세웠기 때문에 우리교회와 전혀 관계없다고 성도들에게 돌려치기로 막았을 것입니다.정말로 기독교정신으로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세워졌다면 최소한 체플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체플시간 대신 김일성은 우리의 영원한 신이라고 하는 김일성주체사상이 최고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평양과학기술대학 안에 세워진 김일성 영생탑에 새겨진 글귀는 이러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글귀는 우리 기독교로 말하면 마1장23절을 통하여서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과 같은 의미입니다.(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691)소위 한국교회 최고의 지도자라고 하는 곽선희,김삼환,김동호,정주채목사님께서 김일성이라는 우상숭배를 깨부셔야 할 분들이 김일성우상숭배 기틀을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안에 만들어준 행위에 대해 천국에 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보고 통곡하면서 울지 않겠습니까?(다니엘3장) 당신들이 진정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라면, 모든 성도들을 데리고 평양에 가서 김일성 영생탑을 깨부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성경은 분명히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고 눅8장17절을 통하여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매송영락교회가 외치고 있는 시대의 진실인 북한남침땅굴 실상이 만천하에 밝혀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김진경(장로) 명예총장 박찬모(전포항공대 총장)이며,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 때는 비공개적으로 IT수업을 진행하다가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완공됨으로써 2010년10월에 정식개교를 했지만 사실상 10년 전부터 비공개로 IT수업이 시작 되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기독교인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평양과학기술대학이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최근에 농협 전산망이 북한 해커들 공격으로 마비가 되었고, 심지어 서해 최전방지역에 있는 GPS가 북한군이 쏜 방해전파로 3일간 고장을 일으켰습니다.10년전에는 이러한 고장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증언들입니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100911122902n2769)
그뿐입니까? 청와대,국정원,국방부,경찰청,중요한 공공시설에 북한 디도스라는 사이버 공격으로 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그런데, 세계최악의 거지나라 북한김정일공산정권이 IT 기술을 접목해 세계최고의 헤커부대 1200명을 길러낼 수 있었던 것이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의 묵시적 지원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자유가 하나, 둘씩 적들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한국교회 거짓 선지자들의 농락에서 성도들이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도록 새벽마다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양과학기술대학교 IT 기술부분 실무를 담당한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 과학기술특별보좌관 박찬모이며, 박찬모씨는 IT 분야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그가 교수 50명을 북한에 데리고 가서 관계자들에게 IT 기술을 기르쳐 주었습니다. 지금도 북한평양과학기술대학 IT강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이시점에서 박찬모씨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IT 인재를 양성하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대학(KAIST) 교수를 하다가 포항제철이 세운 포항공대(포스텍) 4대총장을 지낸 IT 분야에서는 한국에서 이름을 올릴수 있는 권위자입니다.
박찬모씨가 북한에 직접가서 IT 기술을 가르친 세월이 10년이 되었고, 10년 전에 우리국민들은 디도스 공격이라는 단어조차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심심챦게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북한 사이버테러부대가 완성 되어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사실상 실험을 해보고 있다는 산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기술능력을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북한김정일공산정권에 기술이전을 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노무현정권때 국정원장했던 김만복씨가 기밀누설죄로 검찰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면 아마도 최고의 큰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일부 신문에만 자그만하게 보도가 되고 있는 현실 그리고, 한미, 합동참모본부에서 4차례나 군사기밀을 빼내어서 북한에 넘겨준 현행범을 검찰이 기소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을 시켜버렸습니다.
또한, 2009년 6월 달에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2003년-2006년까지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보도했던 사실과 2009년1월초 레바논에서 발견된 헤즈볼라 지하시설이 북한의 남침땅굴과 매우 흡사하다는 특종기사를 우리한국교회는 기억해야 합니다. 목사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완성이 되었을 때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하는 게 아닙니까?(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그래서 국민들과 시대의 지도자들이 안보불감증을 빠른 시간 내 치료해 줄 수 있는 곳이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안보설교입니다. 안보설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적그리스도 집단 김정일공산정권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역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척결운동을 펼쳐야 만이 대한민국과 여러분들 교회와 성도들이 살수가 있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작고하신 황장엽선생님을 2004년6월14일날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나뵌적이 있는데 그때 황장엽선생님께서 안보좌담회에 참석하신 20여명의 목사님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목사님들 주일설교에 5분이라도 할애해서라도 안보와 관련된 설교를 한다면 대한민국을 김정일공산정권에서 지킬수가 있다는 그 말을 다시한번 더 한국교회 목사님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592) 한국교회 성도여러분! 북한이 사이버 테러 공격을 했다고 정부에서 발표할 때마다 심적으로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고통이 한꺼번에 밀려온다면 대한민국은 절대절명이라는 적화위기에 빠질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요즘 KTX가 자주 고장이 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기계적 결함도 있겠지만, 그러나, 북한 사이버 테러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도권 전철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도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력도, 심지어 면사무소 주민등록등본도 모두 전산인프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북한의 사이버테러는 지속적으로 공격을 감행해오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근본적인 대안을 세우지 못하고 있고 임시 처방만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지역과 중부권 이남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남침땅굴징후에 대해서도 정밀조사없이 그냥 아니라고 치부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남침땅굴문제에 대해 남굴사대표로써 공개적으로 이명박정부에게 탄원서를 올려도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388)21세기 전쟁은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진 전산망 전쟁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최고 사이버군부대를 양성해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원인 중에 하나가 몰지각한 한국교회지도자 목사들이 성도들의 피눈물 나는 돈으로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세워서 지금도 그 안에서 해커부대요원들이 양성 되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목사로써 피가 마를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소화가 되지 않아서 하루 2끼 먹는 것도 힘들지만 대한민국 자유수호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빛과 소금의 사역을 감당하는 목사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김정일공산정권이 일시적으로 공공기관과 군시설에 사아버테러를 감행하고 비대칭전략에서 최고 무기인 22만명의 북한특수부대원들을 남침땅굴로써 이미 훈련받았던 정해진 600개 지점으로 침투한다면 수도권이 1시간 만에 장악된다고 북한외교관 출신 김태산씨 산증언을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두 귀를 기울여야 할 때 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425)한국교회 성도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 땅에서 안보가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나도 다수의 국민들과 종교지도자들, 정치지도자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데 열심을 내고 있는 현실이 아닙니까? 아니, 기득권을 가진 자 들 생각 중에 하나가 오늘 내주식이, 내 채권이 얼마나 올랐나, 아니면 얼마나 내렸냐, 오늘 내 땅값이, 내 집값이 얼마나 내렸나, 올렸나, 국가안위보다는 개인적인 사유재산에 더 깊은 관심을 두고 살지 않습니까?국가안보를 이야기하면 수구골수꼴통이라고 비아냥거리는 현실에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하는 목사로써 가슴이 아플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아니, 제가 속한 노회 목사들에게 왕따아닌 왕따 대접을 받고 있는10여년 세월동안 제 가슴은 검은 숫덩이가 되어 있습니다,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이여! 대한민국 국민들과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국가안보정신이 여기서 더 무너지면 1975년4월30일 날 공산화가 되었던 월남꼴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당시 월남과 월맹의 군사력이 100배 차이가 났습니다, 수치로 보면 월맹은 월남과 전쟁할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월맹이 이길 수가 있었던 힘이 바로 사상(이념)전에 먼저 이겼습니다, 당시, 월남은 국민90% 불교를 믿고 있었습니다.불교 스님들과 신부들과 목사들과 변호사들과 교수들과 대학생들과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반미운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국민들도 자연스럽게 반미운동에 젖어 들어갔습니다, 이 모습이 현재 대한민국과 동일하지 않습니까? 저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으로 둔갑시켜서 서울시청 광장에서 촛불 시위할 때 중학생들을 연사로 세우는 모습을 서울시청광장에서 많이 보았습니다.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처럼 아무리 월남이 월맹보다도 지상군과 공군력과 해군력이 절대적으로 우위였지만, 월남 수도인 사이공까지 구찌라는 남침땅굴을 굴착해서 게릴라전술을 펼친 결과 미군 전쟁사에서 첫번째로 패배하는 아픔을 맛보았습니다. 지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현실이 36년 전에 처한 월남의 현실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한국기독교인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불교 보다는 천주교 보다는 형식적으로 우리기독교가 앞서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최고 지도자들 중에는 북한대남전략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리민족끼리통일>하자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이미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이 우리 생활현장과 신앙생활현장에 들어와서 우리 국민들의 생각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30-40%가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의 현주소가 최고의 위기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저에게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문의 전화가 옵니다, 그때 빠짐없이 물어보는 것중에 질문이 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장로님, 집사님! 담임목사님께서 안보와 관련된 설교를 하십니까? 대부분 안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전혀 설교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민한 안보설교를 하면 교회안에 기생하고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분란을 일으키는 두려움에 빠져서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이상 그들의 눈치를 살피는 거짓 선지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대의 참된 선지자 사역을 감당해주셔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회개하면 용서해준다고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이 왜! 본인의 죄를 끝까지 숨기십니까? 한국교회 거목이였던 한경직목사님께서 젊은시절 신사참배한 죄를 교인들과 한국교회에 고백한 그 아름다운 용기를 김대중,노무현친북좌파세력들을 통하여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빠진 목사님들이 하루빨리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기를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힘써 기도해야 할때가 지금 이시점입니다, 이시점을 놓치면 상상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재앙이 대한민국역사와 한국교회에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요즘 저의 시대적 사역이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치고 힘든 환경이지만, 끝까지 담임목사의 시대적 사역인 남침땅굴 진실에 동참해 주고 있는 매송영락교회 작은무리들이여! 지금 여러분들의 삶이 지치고 힘든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 예레미야, 에스겔처럼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화성남침땅굴 진실이란 십자가를 지고 불신하는 국민들과 이시대 지도자들에게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에스겔2장7절)마지막으로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사님들에게 호소합니다.김일성공산정권과 싸우시다가 순교한 손양원목사님과 조만식장로님의 순교자적 신앙관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살려냅시다. 할렐루야!!!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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