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목소리가 신선하다 (만토스) |
글쓴이 :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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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救世主가 되어라 김문수가 作心하고 외치는 저 救國의 결단이 오늘은 더욱 크게 들린다. 나는 그가 어쩐지 대한민국을 가난과 공산주의 반역자들로부터 구해낸 우리의 영웅 박정희와 한 세대를 달리하고 태어난 제2의 영웅처럼 느껴진다.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도 체제의 우위도 모두 퇴색시키고 망가뜨려 실로 공산주의 역적의 무리들로부터 전 방위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이 나라에, 김문수 저 구세주가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 줄 것인가? 김문수의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힘찬 목소리를 들어 보라. “대한민국의 敵對세력이 누구인지, 대한민국을 이렇게 성장시킨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확실하게 알고 시작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는 것이 極右라면, 난 極右를 택하겠다. 가치에 대한 치열한 고민도 없이 무조건 중간이라 하는 것은 안 된다. 근본도 없이 中道實用을 외치면서 민주당 아류가 돼서는 안 된다.” 박근혜는 무엇을 해 보겠다고 대권을 욕심 내는지조차 알 수 없다. 대통령이 한 번 되어 보겠다는 욕심 말고는 도대체 눈에 보이지도, 상상을 할 수도 없이 침묵으로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중도주의로 국민들의 표만을 얻고 보자는 속셈이라면, 참 나쁜 미래의 지도자 상을 보이는 짓이다. 솔직하지도 못하고 21세기의 국민을 바보로 착각하고 있는 태도에 실망한다. 오세훈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眞性의 빨간 부류로 알려져 있는 한명숙이라는 사람과의 對敵에서 과연 무엇으로 그 여성 정치꾼과 싸움을 했을까? 치열한 선거전에서 그 여성 정치꾼의 과거 빨간 행적을 단 한 마디라도 서울시민에게 밝히려고 노력했었는가? 그런 무기도 없이 적당하게 웃음을 날리며 양반처럼 입씨름하다가 얼마나 땀을 흘리며 서울시장에 당선 되었는가? 김문수, 그는 지금 월남패망의 비참한 역사를 대한민국에 남겨서는 안 된다고 국민들을 향해 전쟁이라도 각오 하자고 감히 목청을 높인다. 비겁하게 양다리 걸쳐 제 살길만 찾으려 하지 말라고 역설한다. 대한민국 정통성을 지키자면서 건국의 할아버지 이승만과 국가 중흥의 아버지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국민 앞에 서슴없이 이야기 한다. 자신의 젊은 시절 노동운동과 반 정부 활동만이 옳은 행동이 아니었다고 지금은 절실하게 박정희의 국가중흥의 역사를 극찬한다. 대한민국은 이념전쟁의 나라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다만 그런 전쟁 중에 대한민국 편을 벗어난 정치행적이 언제든 국민 앞에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도 박근혜나 오세훈 누구도 김문수처럼 용기 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과거행적을 국민 앞에 밝히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구 시대 이 땅의 정치꾼들이 국민들을 업신여기며 해 왔던 몹쓸 정치행위였다. 현재진행형으로 반 대한민국 활동을 저지르고 있는 민노당과 민주당 아류인간들이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부유하게 일으켜 놓은 대한민국에 고마움도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있듯이 말이다. 지도자부터 국가에 대한 외경심과 호국의지를 강력하게 보이지 못하니, 배은망덕하고 반역적인 좌파 무리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활개치며 대한민국을 허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주요언론들은 벌써 평화의 망령이 씌워 김정일 악마집단의 대남적화 음모와 좌파반역자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에 하나같이 緘口하고 있으면서 태평성대의 노래만 들려 주고 보여 준다. 따라서 국민들은 자신이 낳고 자란 이 땅을 마치 외계인들이 지켜줄 것 같은 망령에 사로잡혀 있다.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과거의 정치행위로 적당히 감추고 속이며 국민들 표만 얻어 권력의 단물만 빨아 보겠다는 흑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려는 자들이 나서서는 안 된다. 한반도 최후의 결전이 시시각각 다가 오는 이때에 살신성인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국민들의 평화타령을 잠재우는 또 다른 박정희 化身이 나타나야 할 때이다. 정치적으로 그런 사람이 대권을 잡아 국가의 혼을 되 살리지 못한다면 군사혁명이라도 있어야 대한민국이 회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정치적 박정희 화신이 바로 저 김문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김문수, 구국의 영웅이 되어 내부의 적부터 전쟁한다는 마음으로 척결하라. 그리고 평화의 마취제에 깊이 잠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일깨워 북쪽의 악마집단이 끝장 날 때까지 단 한 순간도 태평성대에 취해 국가를 잊지 않도록 채찍을 가하라. 이스라엘 국민들이 어떻게 국가를 지켜 내려고 몸 부림 치는지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르치라. 이스라엘보다 더욱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서 평화타령은 자멸의 흐느낌이다. 김문수에게서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그가 국민들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지켜 낼 것이다. 박근혜, 오세훈과 당 내에서 치열한 경선을 거치는 일은 그들 두 사람에게 좌파와의 전쟁을 각오하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 되는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다. 중도주의의 두 사람에게 만일 패한다고 해도 그들 두 사람에게 이념적 중도에 안주하지 말라는 경고는 박근혜와 오세훈 두 사람의 가슴속에 각인될 것이다. 김문수의 정치활동에 극우라는 구국의 처방이 내려지기를 기대를 해 본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을 걷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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