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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만월뮤직사랑방
글쓴이 : 파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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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런던에 살던 소년과 가족 나들이 - 아름다운 호수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소년.
2. 마침 지나던 소년이 용감하게 뛰어들어 구해 주어 생명을 구하자 이 사실을 소년은 아버지에게 알림.
3. 아버지와 소년은 생명을 구한 고마움에 시골 소년에게 "소원이 뭐냐."고 물음.
4. 가난한 시골소년은 공부를 하여 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라고 대답.
5. 목숨을 구한 소년의 가정은 이 시골소년에게 학비를 계속 보내주어 의사가 되게 함. 소년의 이름은 알렉산더 플레밍.
6. 시골소년 출신 의사 플레밍이 어린 시절 물에서 건져내어 생명을 건짐받은 런던소년은 영국에서 수상이 된 윈스턴 처칠.
7. 1940년 독일의 침공앞에 놓인 받은 영국 수상 처칠은 중동순시중에 폐렴에 걸려 심한 고통과 고열에 시달리다가 플레밍의 치료로 완쾌.
* 결국 이웃사랑은 자신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을 깨닫는 순간, 자신의 인생이 더이상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그 결과 더욱 진지하고 성실하게 되며 평안하게 된다. 맡기는 삶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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