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생 올해 77세 된 프랑스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1950-60년대 세계 뭇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절세의 Sexsymbol.
그는 애완견을 매우 좋아했고 한국의 개고기식문화를 비난했었고,
동물애호운동가로 활약. 동성애와 이슬람을 극구반대하고 있다.
한세대는 오고 한세대는 가면서 하나님의 통치는 교회를 중심으로 변함없이 이어져 가고 있다.
언젠간 반드시 속히 임할 주의 나라는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처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참기쁨과 참평화와 참된 공평과 진선미가 끊임없는 곳,
성도에게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라 결코 슬픔이 될 수 없는 것,
한 소녀가 자라서 뭇사람의 시선을 끌다가 피할 수 없는 늙음의 뒤안길을
질척거리며 가야하는 것처럼,
우리도 피할 수 없는 브리짓바르도와 같은 군상(群像)들 가운데 성도란,
염려대신 기도를 함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꺼지지 않는 소망과 기쁨의 노래가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원히 넘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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