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잘 안뵈는 것이 지구, 그 가운데..
대한민국은 너무 작은 나라..거기서도 평택은..
더욱 작고 우리 비전장로교회는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크고 광활한 것들을 만드신 하나님앞에
이렇게도 작고 또 작은 우리가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이름을 받았다.
그이름..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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