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겐 고통이 내게는 즐거움이요, 볼만한 것에..
커미디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귀엽고 짖꿎은 아이들을 보면서...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인간의 내면에 토착된....
어쩔 수 없는 죄성의 정체.네가 아프면 내가 재미있다??
바로 뒤의 초딩은 심각하나 뒤엔 여유가 있다.
고통은 그것을 염려하며 미리 느끼는 공포이다.
만나면 시들해도 그리움은 얼마나 소중한,..
아름다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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