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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무속인들의 사취행각, 이대로 좋은가?-펌&편집

by 설렘심목 2010. 9. 13.

 

 
 

무당의 사기수법 첨단 도청기까지 활용하여 갈수록 수법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업형’ 무속인 사기단 적발..수십억대 갈취
(사기단은 피해자들의 병력 가족관계 신상을 파악, 정리해 놓고 이를 이용하는 치밀함 보이기도 했다.)

 

▶무속인이 강남에 아파트 36채  

 

▶"(魔) 씌었다" 15억 뜯어낸 무속인 구속

 * 20대 여성을 감금, 성매매, 장기까지 팔아넘기려한 엽기적인 무속인 일가 A(27)씨가 점을 보기 위해 무속인 김씨 집에 들른 것은 지난 2002년 10월쯤. 김씨는 "집안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 액운이 끼었다" "무속인이 될 팔자니 내 제자가 되라."며 자기집에 눌러 앉도록 A씨를 유도했다.  생활비 명목으로 사채업자인 어미니 이씨로부터 200만원을 차용하도록 유인한 뒤 사채빚이 순식간에 수천만원대로 불어나자 A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것.
이후 김씨는 A씨를 감금한 채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무려 500여명의 남성들과 성매매를 갖게하고 화대비 10억여원을 가로챘다.
김씨는 A씨를 감시하기 위해 여동생과 이종사촌 등 친인척동원하는 한편 A씨 방안CCTV설치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 등은 장기매매 브로커에게 6천만원을 받고 A씨의 장기를 팔아넘기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무속인 일가는 화대를 갈취한 돈으로 67평형 고급 아파트를 구입하고 외제차 2대를 운행하는 등 호화생활을 즐겼다"고 전했다.  

 

▶화대갈취 무속인 부모도 고리사채·윤락 강요 : 연 360%가 넘는 고리 사채업을 하면서 성매매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 사채를 강제로 쓰도록 했다.

 

부동산 사기 무속인 부부 영장

 

▶수배중 무속인 빈집 털다 경찰에 덜미

 

▶은행창고 침입 억대 폐기용 수표 훔치다 덜미 (무속인 김모(36))

 

▶"굿하라는데 안해?"…주부 협박한 무속인 덜미

(사생활폭로하겠다며 협박해 14차례 걸쳐 무려 1억 4천 4백만원 뜯어낸 혐의)

 

▶연하의 내연남에게 다른 여인을 동침시킨 후 성폭행범으로 몰아 구속시키려던 무속인에게 유죄 판결

 

▶60대 노인과 성관계 후 임신했다 속여 6천만원 뜯어낸 무속인

 

▶무자격 지압 알리겠다” 스님 협박 무속인 입건

 

친인척까지 가짜환자로 동원 수억원대 보험료 챙긴 무속인 구속

 

▶고리 미끼 55억 받아 가로챈 무속인 검거

 

▶부상 빙자, 거액 보험료 챙긴 무속인 등 적발

 

▶'신의 침' 맞고 실명? 무면허 진료 무속인 구속

 

▶아토피 피부염 앓던 어린이 무속인 치료받다 숨져

 

▶무면허로 콜라겐 주사한 무속인 검거

 

▶펀드매니저 사칭 부녀자 등친 사기단 구속 (무속인 박모씨(42.여)

 

▶빙의 치료 한다며 고등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무속인 검거

 

▶재중동포 17명에 위장결혼 알선 무속인 구속 

 

▶해외 성매매 알선 무속인 구속

 

▶일본여권 불법발급 40대 무속인 검거

 

▶"돈주면 아이 낳아 주겠다" 무속인이 수양딸 대리모 시켜

 

▶말기 암환자 등쳐먹은 무속인 가족

 

▶재미교포 곗돈 등 가로챈 부부 검거 (한모(60.여.무속인)

 

▶장애인 생활비 가로챈 50대 무속인 영장 

 

▶사기친 뒤 무속인 행세 40대 구속<청주경찰>

 

▶"나는 족집게 선녀, 로또번호 알려줄게" 무속인 구속

 

▶핸드폰메시지이용 돈갈취 무속인

 

▶청와대 인사와 친분 사칭, 돈 가로챈 무속인 등 영장

 

▶제천경찰 동료 돈 훔친 무속인 영장

 

▶神氣있다" 여중생 성폭행 무속인 징역6년

 

▶초등생 상습 성추행 무속인 영장

 

▶무속인 “신내림 뺏겼다” 동료 살해 시도

 

▶"무속인 그만 두라" 꾸지람에 70대 노모 때려

 

▶이웃 男 때려 숨지게한 여성 무속인 체포

 

▶후배 무속인 폭행치사 무속인, 5년 도피행각

 

▶광주서 50대 무속인 칼부림후 자살기도

 

▶세무조사 받을 자기 운명은 몰랐나…30년 역술가 '덜미'

 

국세청에 따르면 부산의 김某씨(55세)는 30여년간 역술업을 해왔던 역술가.

그는 역술업에서 복채나 부적 등의 값으로 30여년간 수십억원의 자금을 모은 후 수년전부터 미등록 사채업도 운용해 왔다.

그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63억원을 고리로 빌려주고

이자 등을 친인척 명의의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입금 받는 방법으로 14억원을 탈루한 사실이 적발됐다.

 

작성일 : 2010/05/16 15:53 / 조회 : 1,184 / 추천 : 4  뉴라이트 활동게시판. 작성자 : 법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