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이글레시아스1 팝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본래 스페인 축구선수였다. 고난의 시간 팝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본래 스페인 축구선수였다. 그런데 경기 중 부상을 입어 1년 반 동안 몸의 절반이 마비되어 병원에 있어야만 했다. 병원에 누워 절망하고 있던 이글레시아스에게 어느 날 간호사가 기타를 갖다 주면서 “짜증만 부리지 말고 기타라도 배워보라.. 2012.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