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1 한때 좌파혁명의 꿈… 이제 북한에 대한 침묵은 양심을 버리는 것-첫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여는'80년대 골수운동권' 한기홍씨 "한때 좌파혁명의 꿈… 이제 북한에 대한 침묵은 양심을 버리는 것" 시위 주동 투옥, 대학 除籍… 용접공 등 14년간 노동운동, 급진좌파혁명을 이루려는 꿈 북한 주민들에 대한 原罪 의식, 봉급 80만원 받고 일에 매달려… 목이 난자된 실험용 쥐 배달돼 한기홍씨는“탈북자를 만나 .. 2011.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