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하야1 중도는 하야(下野)해야 한다 중도는 하야(下野)해야 한다 새벽녘, 여명이 동창(東窓)을 물들이면서부터 잠을 청하다가 닭이 울자 곧 잠을 깼다. 요즘 들어 나라꼴을 생각하면서부터 생긴 불면증이다. 나라야 되든 말든 내 일이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망친다’라는 명..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