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빨갱이1 남파공작원보다 더 열성從北…임수경의 막말과 양심의 배신자들" -임수경.한상렬, 이석기, 이런 사람들 탈북자 박상학씨가 본 '임수경과 종북주의자' 1989년 평양 김책공업대학-"北선 상상 못할 자유분방함, 연설하던 모습 보고 동경,.. 기다렸다 손까지 잡아" 2006년 시흥 농민교육원 - "초청강사로 나온 임수경 北 비참한 현실 묻자 '직접 못봐서 몰라' 회피, 탈북자 얘기 나오자 눈 커지더니 안.. 201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