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수용소도착1 아우슈비츠수용소도착 아우슈비츠 수용소, 죽음의 학살공장에 도착한 유대인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빌라도가 도리어 민란이 날까 두려워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하니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지어다(마27;25).” 아.. 200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