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에르1 영화 빠삐용의 뒷이야기, 참 자유. 참 해방. 영화 빠삐용 “난 결코 사람을 죽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왜 사형입니까?” “나도 안다. 넌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런데 왜 사형입니까?” “넌 젊음을 탕진했다. 세월을 낭비한 죄, 시간을 죽인 죄, 사형에 처한다.” 영국도 포기한 빠삐용, 그러나 빠삐용은 자신을 결코 포기하지 .. 2014.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