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바트만1 박제인간 샤르키바트만의 눈물, 인종주의가 몰고온 비극의 여주인공 사라이야기 박제인간 사키바트만의 눈물, 인종주의가 몰고온 비극의 여주인공 사라이야기 지금으로부터 200여년전 남아공 케이프타운 인근에 샤키 바트만(Saartjie Baartman, 1789~1815)이라는 신장 140cm의 코이코이족 흑인여성이 살고 있었다. 바트만은 백인들의 노예사냥 때문에 19살 때 고아가 되었는데 특.. 201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