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알아듣는 말..고마워..1 밥도 알아듣는 말..고마워.. 같은 솥에서 밥을 두 군데 나눠놓고 매일 다른 말로 인사를 했다. 한쪽은 기분나쁜 말을 들려주고,.. 다른 한쪽은 고맙다는 말을 하며 기분좋게 대하였다. 15일 후 전혀 다른 변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하물며 인간일진대 오죽하랴? 2009.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