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시어머니죽이기1 미운 시어머니죽이기 옛날 어느 가정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어요. 사사건건 트집이고 야단이 심해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었어요. 무당은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비방이 있다"고 했지요. 눈이 번.. 201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