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순1 미군들이 일부러 그랬겠나? 이젠 우릴 좀 놔다오 종북들아. ---효순미순부모님들.. 미군들 일부러 그랬겠나… 反美단체, 우리 놔달라 미선양과 효순양의 추모제가 열린 13일 오전 11시. 추모공원에서 500m 떨어진 미선양의 집 철문은 닫혀있었다. 수 차례 두드렸지만 기척이 없었다. 걸음으로 10여분쯤 떨어진 효순양의 집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심미선양의 할머니 윤씨(78.. 2012.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