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야 임마1 막차야 임마 (넌픽션..실제 상황본대로..올립니다.)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 2009. 12. 14. 이전 1 다음